[태그:] 금융 마이데이터

마이데이터 전분야 확산 걸림돌은 각 업권의 ‘제도’

올해부터 금융 마이데이터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전 분야로 확장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금융 뿐만 아니라 공공, 의료, 통신 등 전 산업군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야 산업이 활성화되고 사용자의 편의성이 확대된다는 이유에서다.  관련해 금융위원회가 비금융 데이터 개방을 위해 타 부처와 논의 중에 있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 분야 마이데이터 표준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다. 전 분야 마이데이터 확산은 각 업권마다 제도적인 제약에 가로막혀 있어,...

더보기

윤곽 나온 NH농협생명의 마이데이터

NH농협생명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신청한 농협생명은 내년쯤 본허가를 받고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농협생명의 마이데이터는 크게 금융자산관리와 보험상품 분석·추천 서비스로 나뉜다. 12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마이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위해 관련 입찰공고를 내놓고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업 예산은 약 9억3600만원이다. 농협생명은 다음 달 중 사업자를 선정하고 시스템 구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농협생명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크게 금융과 건강 두 가지로 나뉜다....

더보기

“차별화 시동 건 마이데이터, 발전 위해 과금 필요”

정보 주체가 자신의 데이터를 통제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자들이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큰 틀에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은행·카드사·보험·핀테크 등 업권별로 차별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 일각에선 마이데이터 생태계가 지금보다 성숙해지려면 데이터 과금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내년부터 기업들의 마이데이터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이용이 유료화되는 가운데, 적절한 과금체계를 구성해 시장의 안정성을 마련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임상표 PwC컨설팅 본부장은...

더보기

수협은행 금융·공공 마이데이터 전략 ‘기본기+제휴’

sh수협은행이 금융·공공 마이데이터 시장에 뛰어든다. 시중은행에 비해 속도가 느린감이 있지만, 현재 마이데이터 시장이 과열된 만큼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금융 마이데이터의 경우 직접 진출이 아니라 제휴사를 통한 간접 진출을 택했다. 제휴사와 손잡고 금융 마이데이터를 제공한다. 또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금융·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현재 각 마이데이터 서비스 구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놓고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다. 먼저,...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