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바꾼 프라이빗AI,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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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바꾼 프라이빗AI,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탈바꿈

“AI 시대 기업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보안 제품이 아닙니다. AI 위험과 보안 요구, 품질, 비용, 책임을 함께 관리하는 거버넌스가 필요합니다.” 김영랑 프라이빗AI(PRIBIT AI·구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대표는 4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프라이빗 AI 테크 서밋(PRIBIT AI Tech Summit)’에서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난 7월 사명을 바꾼 프라이빗AI는 기존 제로트러스트 기술을 인공지능(AI)의 데이터 접근과 에이전트 실행까지 통제하는 영역으로 넓힌다.

“AGI의 도래” 오픈AI, GPT-6 아스트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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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의 도래” 오픈AI, GPT-6 아스트라 출시

오픈AI가 차세대 프론티어 모델 ‘GPT-6 아스트라(Astra)’를 출시했다. 오랜만의 세대 변경으로, 그렉 브록만 오픈AI 사장은 ‘세대적 도약’이라 표현하며 “인공일반지능(AGI)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AI 모델이 등장했다.

티빙, 개발자 ‘접속키’ 방치로 3954만개 이용자 계정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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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개발자 ‘접속키’ 방치로 3954만개 이용자 계정 유출

CJ ENM(대표 윤상현)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로 약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와 소스코드가 포함된 개발 프로젝트 361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의 핵심 원인은 ‘개발·운영 환경 접속키 관리 부실’이었다. 티빙은 2024년 모의해킹에서 접속키를 소스코드에 그대로 저장하는 취약점을 발견하고도 개선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네이버클라우드, LG와 공격·방어 특화 AI 투트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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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LG와 공격·방어 특화 AI 투트랙 개발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보안 특파모)’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공격과 방어에 각각 특화한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한다.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는 방어에,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은 공격에 특화하는 투트랙 방식이다.

보안 특파모,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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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특파모,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선정

정부가 추진하는 ‘보안 특파모’ 사업에서 2개 컨소시엄이 맞붙은 끝에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3일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보안 특파모) 개발’ 사업 수행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AI 국가 경쟁력 확보하려면 “네트워크 고도화에 정부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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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국가 경쟁력 확보하려면 “네트워크 고도화에 정부 지원 필요”

대한민국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에 앞서기 위해서는 통신망과 데이터센터 등 핵심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릴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산업계 진단이 제기됐다. 수익성 정체에 직면한 통신업계가 AI 인프라에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세액공제나 주파수 비용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허깅페이스 침투 사고가 바꾼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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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깅페이스 침투 사고가 바꾼 것들

지난 7월 큰 충격을 준 오픈AI의 허깅페이스 침투 사고가 프론티어AI를 만들고 시험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최근 발생한 프론티어 모델들의 탈옥 사고 이후, 모델을 가두는 환경부터 강화학습, 실시간 행동 감시까지 여러 안전장치를 다시 정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앤트로픽, 페이블5.1과 미토스5.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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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페이블5.1과 미토스5.1 출시

앤트로픽이 클로드 페이블 5.1과 미토스 5.1 버전을 출시했다. 페이블 5.1은 일반 사용자용 버전이고, 미토스 5.1은 신뢰 접근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만 제공되는 버전이다. 이전 모델 대비 토큰 효율 높여 비용을 줄이고, 모델 안전 장치의 오탐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특히 기업 이용자의 입출력 데이터를 앤트로픽에 저장하지 않고 고객의 별도 클라우드 인프라에만 보존하도록 했다.

몽고DB는 AI에서 어떻게 존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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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DB는 AI에서 어떻게 존재하나

“데이터 레이어 현대화는 기술 부채를 없애고, 혁신 속도를 높이며, 비용을 최적화하고, AI 정확도를 개선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단계다. 실시간 운영 데이터, 검색, 벡터 검색, 임베딩, 리랭킹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함으로써, 몽고DB는 한국 기업들이 AI를 개념 단계에서 대규모의 실시간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는 데 필요한 바로 그 기반을 제공한다.” – 장정욱 몽고DB코리아 지사장

IBM “AI, 이제 업무 도구 아닌 기업 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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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AI, 이제 업무 도구 아닌 기업 운영체제”

한국IBM이 AI를 단순 업무 자동화 도구를 넘어 기업 핵심 운영체제로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B증권·SK텔레콤·삼성생명 등은 AI 전환 과정에서 데이터 품질, 레거시 시스템 연동, 보안·거버넌스 등 현실적인 과제를 공유했으며, IBM은 에이전틱 AI 확산과 함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양자컴퓨팅 등 차세대 기술 활용도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진짜같은 목소리에서 오디오 AI 플랫폼으로, 일레븐랩스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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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같은 목소리에서 오디오 AI 플랫폼으로, 일레븐랩스의 진화

실제 사람의 목소리 같은 텍스트투스피치(TTS) 기술로 유명세를 탄 AI 스타트업 일레븐랩스가 진화하고 있다. 이제 오디오 중심의 AI 콘텐츠 플랫폼 회사로,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 강점을 살려 크리에이티브 시장을 노리면서, AI 플랫폼에 유연성, 안정성, 거버넌스 등을 높이며 기업 시장을 향한다.

파고네트웍스, MDR 넘어 AI SOC 서비스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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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네트웍스, MDR 넘어 AI SOC 서비스로 확장

파고네트웍스(대표 권영목)가 기존 관리형 탐지·대응(MDR) 서비스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운영센터(SOC) 운영 전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AI 기반 통합보안 플랫폼 ‘파고 딥액트(PAGO DeepACT)’를 공격·방어·디텍션 엔지니어링 3개 영역으로 새롭게 구성하고, AI를 적용해 보안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핵심이다.

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29.6조 편성…AI에만 9.4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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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29.6조 편성…AI에만 9.4조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0조원 가까운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AI에만 9.4조원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 대비 84% 증액한 규모로, 정부는 메가프로젝트 본격 추진, AI 데이터센터(AIDC), 피지컬 AI, 독자 AI 모델 개발 등 AI 대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올해보다 93조원(12.8%) 늘린 820조9000억원에 달하는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 가운데 과기정통부는 소관 예산안으로 총 29.6조원 규모를 편성했다. 이는 올해 추경예산 23조8000억원 대비 24.5%(5.8조원)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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