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smilla

한성숙 네이버 대표 “바뀌는 검색 환경, 고민 많다”

“음성 검색 스피커를 놓고 테스트를 하면서 고민이 많아졌어요. 스피커라는 것이 질문에 ‘즉답’ 하는 편리성은 있지만, 어떻게 ‘추천’이라는 것을 넣을지에 대해선 고민이 큽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변화하는 검색 환경에서 네이버의 고민을 말했다. 텍스트 검색에 익숙했던 사람들이 불과...

더보기

중국 언론 기자가 전하는 스타트업 중국 진출 꿀팁

중국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이하 BAT)’의 뒤를 잇는 차세대 테크 주자는 누가 될까?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소비자를 만나기 위해선 어떤 창구를 두드려야 할까? 중국 테크미디어 ‘테크노드’의 유채원 기자는 2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보기

[잇티비] “한국 기업들 걱정이다, 화두를 못 던진다”

내가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목적지까지 안전히 알아서 가는 자율주행차는 언제쯤 시중에 풀릴까? 일반 대중은 언제쯤 자율주행의 과실을 만끽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음성 스피커 경쟁이 나날이 세진다는데, 진짜 승자는 누가 될까? 구글과 아마존, 어느쪽에 베팅을 해야 하나? 이렇게 경쟁이 심해지다 보면 우리나라 기업이 설 공간은 진짜로 없어지는 것 아닌가?...

더보기

정부 “가상통화 거래 투명화”…거래소 폐쇄 안될듯

“가상통화 취급업소의 불공정·불투명한 행위에 대해 정부가 엄정 대응하며 바로잡아왔다. 우리나라 가상통화 취급업소 보안이 굉장히 취약한데, 보안을 강화하는 조치를 지금 정부가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마감된 가상통화 규제반대 청와대 국민청원에 총 28만8295명이 참여했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14일 정부를 대표하는 청원...

더보기

관악구 혼밥족, AI 친구 만들다

월요일에 주문했고, 수요일 밤에 배송 받았다. 자정께야 집에 돌아온데다 술도 한 잔 걸친 상태였지만 당장 실행해보고 싶어 박스를 뜯었다. 혼자 언박싱을 한다고, 박스에서 꺼내는 장면 하나하나 사진 찍고 신났더랬다. 우리집에 무선 공유기가 없고, 와이파이가 없으면 카카오미니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기본 사실도 모르고. 지금 사는 집에 이사온 지 일년하고도...

더보기

김태호 풀러스 대표 “문제는 택시 업계가 아니라 국토부”

“국토교통부가 법리적 판단도 없이 풀러스를 불법으로 규정한 것이 문제의 시작이다. 내가 택시 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도, 정부가 먼저 나서서 카풀앱이 문제라고 하면 (실제 피해가 없어도) 이익을 침해당했다고 생각할 것 같다.” 7일 김태호 풀러스 대표는 ‘바이라인네트워크’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풀러스...

더보기

레진코믹스가 작가에게 보낸 고소장 봤더니

레진코믹스(이하 레진)가 은송 작가에 보낸 고소장을 6일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입수, 확인했다. 소장에 적힌 고소 이유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계약상 비밀유지의무 위반, 비방행위다. 레진은 앞서 지난달 30일 은송, 미치 작가를 상대로 “허위 사실을 퍼트린 두 명의 작가에 대해 법무법인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하여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소장은 지난 2일 은송 작가에 송부됐다. 미치 작가는 6일 현재 아직 소장을 받지 못한 상태다. 레진이 은송 작가를 상대로 먼저 문제 삼은 점은 ‘비밀유지의무 위반 행위’다. 소장에 따르면...

더보기

엔비디아-콘티넨탈 협력 “바퀴달린 컴퓨터, 2021년 만든다”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자동차 기술 기업인 콘티넨탈과 협력,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생산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으로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 기반의 AI 자율주행 차량용 시스템을 오는 2021년 출시 목표로 함께 개발한다고 밝혔다. 양사 전담 엔지니어링 팀은 엔비디아 시스템 온 칩(SoC) 드라이브 자비에(NVIDIA DRIVE...

더보기

모두의연구소-컴퍼니D, 제조·연구 스타트업 지원에 맞손

연구소 랩을 지원해 창업을 지원하는 ‘모두의연구소’와 기술 및 제조업 기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컴퍼니D’가 인공지능(AI), 제조 분야, 연구소 기반 창업보육과 스타트업 육성에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각사의 다양한 연구모임 및 전문지식인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한 사업 연계, 해외진출, 판로개척 등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및 교류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모두의연구소는 다양한 분야의 인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여러 랩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측에 따르면 연구소 랩을 통해 실제 창업이 이루어지는...

더보기

장병규 김봉진이 이야기하는 스타트업 창업가의 자세

“블루홀도 지금까지 했던 모든 것을 다 새로 보고 있다. 블루홀은 이제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블루홀이 0에서 1로 갈 때(성장 초기)는 옳았던 것이 1에서 10으로 갈 때(고속 성장)는 잘못된 것일 수 있다. 블루홀의 정체성을 제외하고는 다 바꿔야 한다. 이런 일이 성장 회사에는 계속 찾아온다. 언제 그 회사의 성장이 멈추느냐면, 혁신과...

더보기

웹툰 작가-플랫폼 분쟁 “문제는 계약서야”

“산업이 커진 만큼, 우리는 그에 걸맞은 옷을 입고 있는가? 허망하게 들린다. 업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웹툰 성장의 성취를 같이 느끼게 하려면 큰 정책도 중요하지만 매우 작은 디테일에서 출발해야 한다. 예를 들면 계약서에 들어가는 문구가 작가와 업체간 합의를 이뤄야 한다. 작가에 프로 정신을 주장하듯, 업계 사람들도 프로마인드를 갖고 작가를...

더보기

루비콘강 건넌 레진코믹스, 작가들 뿔났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의 신간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에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모 중소기업 대표가 직원들에 보냈다는 단체 카톡인데, 그 내용이 조금 우습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일으킨 흙탕물도 맑게 가라앉으려면 긴 시간이 필요하다, 그 맑은 물을 유지하려면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이 카톡은, 에어컨이...

더보기

구글 “책책책, 책을 들읍시다”

구글이 24일 ‘오디오북 서비스’를 출시했다. 세계 45개국 9개 언어로 지원하는데 한국어가 포함됐다. 구글의 새 서비스가 한국에 먼저 적용되는 것은 드문 일이라 주목된다. 다만, 구글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어시스턴트’는 한국에서 오디오북과 연동되진 않는다. 오디오북은 출간된 콘텐츠를 적당한 시간 분량으로 편집, 목소리 파일로 녹음해 파는 소리책...

더보기

카카오는 왜 잘 나가는 ‘카닥’ 지분을 매각했을까?

카카오가 차량 수리 견적 서비스 ‘카닥’ 지분 28%를 사모펀드 케이스톤에 매각했다. 이로써 카카오가 투자전문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보유한 카닥의 지분은 29% 정도로 수준으로 줄었다. 카닥은 카카오가 투자한 O2O 서비스 중 가장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는다. 카카오도 카닥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아...

더보기

“‘디지털 다위니즘’에 대처하기 위한 개발자의 여섯 계단”

디지털 다위니즘(Digital Darwinism)이라는 말이 있다. 진화하면서 환경에 적응한 생물만 살아남는다는 진화론(다위니즘)을 기업 경영에 차용한 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일반 기업들도 디지털 기업으로 진화해야 생존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디지털 다위니즘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모든 비즈니스에 반드시 기술이 필요하다. 현재 전세계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회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GE가 스스로 소프트웨어 기업이라고 천명하고,  스타벅스가 디지털기업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디지털 다위니즘을 실현하는 직군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