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대표 이동범)가 ‘지니안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니안 ZTNA’는 IT와 보안 환경을 위한 최적의 아키텍처로 정보 통제기능을 강화한 제로트러스트 솔루션이다. 모든 것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원칙을 기본으로 ▲통제범위 확대 ▲운영 편의 제공 ▲서비스 확장성 ▲가시성 극대화 ▲네트워크 접근 통제 등의 기본 기능이 제공된다. 원격 및 클라우드 등 확장된 네트워크에 통합 대응이 가능해 암호화, 악성코드에 대한 대응으로 강력하게 사용자를 보호한다.

지니언스는 이 제품이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과 연결지점을 보호해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일관성 있는 보안정책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통합 관리를 단순화시켜 즉각적인 보안 대응이 가능해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중요소인증(Multi Factor Authentication), 가상사설망(SSL/IPSec VPN), IP 이동성(Mobility),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Network Traffic Analysis), 5G 네트워크 제어, 클라우드 게이트웨이를 통해 제로트러스트 환경 구성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전세계적으로 빠른 디지털 대전환과 함께 사이버 보안 위협이 대대적으로 증가해 내부자 권한을 탈취하는 등 내부 네트워크 사용자를 암묵적으로 신뢰해 피해를 보는 공격사례가 증가했다. IT 역사상 최악의 취약점인 ‘로그4j’, 국내외 빅테크 기업을 연달아 해킹한 ‘랩서스’ 사태 등은 전통적인 보안 방식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며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사용자, 단말,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잠재적인 위협을 고려해 모든 대상을 식별 및 인증하고 적절한 권한을 부여하는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가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지니안 ZTNA는 단일 보안 솔루션이 아니라 고객 IT 및 보안 환경을 제로트러스트 체계로 확립시켜주는 차세대 보안 모델이다”라며 “세계 최대 보안 박람회인 RSA컨퍼런스(RSAC) 2022에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공식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