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이버 가수 아담도 라이브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2월, jtbc의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에는 추억의 사이버 가수 아담의 목소리를 연기한 박성철이 출연했다. 아담은 한국 최초의 디지털 휴먼이자 사이버 가수였다. 왜 아담이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았냐는 말에 “기술력이 한계가 있어서 영상을 많이 만들어내지 못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1997~1998년에 주로 활동했으니 20년 만에 아담은 ‘현실’이 된다. 기술력 한계 그런 거 없다. 실시간으로 다 되니까. 매년 개최하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모션캡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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