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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 2021 키노트 총정리

크롬에서 오류가 지속됐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서는 키노트가 재생되는 촌극이 벌어졌다. 머신러닝으로 만든 오페라와 밴드 공연이 키노트 전에 시작됐다.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30분을 진행했다. 순다 피차이 얼굴 캡처를 하려고 이렇게 오래 기다려본 것은 처음이다. 영상으로 볼 때는 밴드 공연을 스킵하길 바란다. 코로나19 관련 정보 구글이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CDC)와 협의해 다양한 코로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백신 맵을 미국에서 제공하므로 어디서 맞을지를 구글 지도에서 검색할 수 있다. 구글 지도에 지형 등을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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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알못을 부탁해] AI 최강기업 구글의 핵심기술 ‘TPU’

지난 2016년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서 열린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 ‘I/O 2016’ 현장.  기조연설 무대에 오른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한 반도체 칩에 대해 설명을 했다. ‘텐서 프로세싱 유닛(Tensor Processing Unit, 이하 TPU)’라 이름 붙여진 이 칩은 구글이 3년 동안 비밀스럽게 개발한 인공지능(AI) 전용 칩이었다. 그때까지 순수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이었던 구글은 갑자기 반도체 신제품을 들고 나왔고, 사람들은 놀랐다. 당시는 구글 딥마인드와 이세돌 9단의 역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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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알못을 부탁해] AI를 위한 반도체가 따로 있다고?

약 4년 전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가 바둑에서 이세돌9단을 이겼을 때 세상은 충격에 빠졌다. IT업계에서도, 바둑계에서도, 대부분 이세돌 9단의 압도적 승리를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상 무한대의 경우의 수를 가지고 있다는 바둑에서 경우의 수를 계산하는 컴퓨터는 직관을 가진 인간을 이길 수 없을 것으로 믿고 있었다. 알파고의 승리 이후 AI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로 떠올랐다. 당시 알파고의 특징으로 GPU(Graphics Processing Unit)를 통해 머신러닝을 했다는 점이 꼽혔다. GPU? 게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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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도 AI 칩 선보여…”GPU보다 10배 빨라”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자체적인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했다. 알리바바는 2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알리 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 ‘APSARA 2019’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알리바바에 따르면, 이날 발표한 AI 칩 ‘한광800’은 머신러닝에 특화된 칩으로 기존에 사용되는 GPU보다 10배의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기조연설 무대에 오른 장졘펑(Jeff Zhang) 알리바바그룹 수석기술책임자(CTO)는 “하드웨어 개발사들이 만들지 못한 것을 저희가 만들었다”면서 “한광800은 소프트파워로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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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가 전부가 아니다…구글의 인공지능(AI) 기술 TOP 7

“인공지능(AI)는 구글의 최종 도착지가 될 것입니다. 구글은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가장 적합한 답을 줄 것입니다. 물론 그 지점에 도달하기에는 아직 한참 멀었지만, 우리는 점차 더 가까워질 수 있으며, 그것이 기본적으로 우리가 가고 있는 방향입니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가 지난 2000년에 한 말이라고 한다. 2000년이면 구글이 설립된 지 2년 정도 됐을 무렵이다. 구글의 AI 기술은 2016년에 돼서야 알파고 덕분에 유명해졌지만, 구글은 창립초기부터 AI를 향해 달려온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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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I/O 2017, ‘모바일에서 AI로’

구글이 앞으로 1년의 비전과 기술을 제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2017’을 열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마운틴 뷰 구글 본사 옆 쇼라인 앰피시어터에서 열렸다. 키노트는 야외 공연장에서 열렸고 7천 명 이상의 개발자와 파트너들이 모였다. 두 시간 동안 이어진 키노트는 너무나 당연하게도 인공지능에 있었다. 그야말로 ‘머신러닝 잔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소개된 내용들도 대부분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라기보다 기존 서비스에 머신러닝이 접목되면서 이전과 완전히 다른 경험을 만들어내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번 구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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