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N2SF로 2PC 업무 환경 개선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가 국가망보안체계(N2SF) 구축 사업을 통해 업무용 PC와 인터넷용 PC 두 대를 사용하는 기존 망분리 환경을 개편하고 있다. 하나의 업무환경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인터넷을 이용하되 문서 등급과 사용자 권한에 따라 외부 전송을 통제하기 위함이다.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가 국가망보안체계(N2SF) 구축 사업을 통해 업무용 PC와 인터넷용 PC 두 대를 사용하는 기존 망분리 환경을 개편하고 있다. 하나의 업무환경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인터넷을 이용하되 문서 등급과 사용자 권한에 따라 외부 전송을 통제하기 위함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는 인프라와 클라우드, AI 계층이 모두 연결돼 있습니다. 보안 제품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로 묶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의 일관된 정책 아래 통제해야 합니다.” 김창훈 대구대학교 사이버보안전공 교수는 7일 경기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AIDC 보안의 핵심 과제로 보안 통제의 오케스트레이션을 꼽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교수는 AIDC에서는 인프라와 클라우드, AI 계층의 보안 시스템이 각각 움직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탐지 정보와 접근통제, 격리 조치를 제로 트러스트 원칙 안에서 하나의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시대 기업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보안 제품이 아닙니다. AI 위험과 보안 요구, 품질, 비용, 책임을 함께 관리하는 거버넌스가 필요합니다.” 김영랑 프라이빗AI(PRIBIT AI·구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대표는 4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프라이빗 AI 테크 서밋(PRIBIT AI Tech Summit)’에서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난 7월 사명을 바꾼 프라이빗AI는 기존 제로트러스트 기술을 인공지능(AI)의 데이터 접근과 에이전트 실행까지 통제하는 영역으로 넓힌다.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보안기업에서는 기존 보안제품과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이 실적을 이끌었다.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네트워크 접근 제어(NAC) 수요가 늘었고, 국가망보안체계(N2SF)와 제로 트러스트 전환도 일부 기업의 제품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보안업계의 새 먹거리로 떠오른 인공지능(AI) 보안과 양자내성암호(PQC)가 실제 실적에 반영된 사례도 나왔다. 다만 여러 기업은 AI와 PQC, N2SF를 상반기 실적 견인 요인보다는 하반기 이후 성장 사업으로 제시했다.
한싹(대표 이주도)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7.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87억원, 영업손실 2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영업손실은 지난해 같은 기간 16억원에서 14억원 줄었다.
알서포트는 앤앤에스피와 국가망보안체계(N2SF)와 산업제어망에 적용할 원격지원 사업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한다고 6일 밝혔다.
안랩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 1304억원과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9억원(9.1%), 영업이익은 28억원(62.3%) 증가했다.
윈스테크넷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 보안 솔루션 ‘SNIPER AIVAX’를 기반으로 국가망보안체계(N2SF) 대응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사명을 ‘프라이빗에이아이(PRIBIT AI)’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 실행 통제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9일 밝혔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2026년 국가망보안체계(N2SF) 도입 지원사업의 ‘인공지능(AI) 가상발전소 확대를 위한 에너지 특화 클라우드 허브 구축’ 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SGA솔루션즈는 서버 보안 솔루션 ‘레드캐슬(RedCastle) V6.0 for Windows Server 2025 R3’가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의 평가보증등급(EAL) 4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싹이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환에 대응하는 망연계 솔루션 ‘시큐어게이트 V4.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공공기관, 보안기업으로 구성된 6개 연합체를 선정하고 ‘2026년 국가망보안체계 도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김창훈 대구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부 교수는 미토스 이후 국내 AI 보안 대책이 보안 특화 모델 개발, 취약점 탐지, 빠른 패치 등 일부분에 매몰돼 있다고 지적했다. 모두 필요한 과제지만, 당장 공격자가 어디를 노릴지와 실제로 어떻게 막을지를 먼저 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 교수는 “본질은 막는 것”이라며 “취약점을 찾고 패치를 빨리 하자는 논의와 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디가 공격받을 가능성이 큰지, 그 기관을 실제로 어떻게 보호할지에 대한 현실적인 논의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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