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락 “증거 찾던 포렌식, AI 적용해 데이터 위험 관리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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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락 “증거 찾던 포렌식, AI 적용해 데이터 위험 관리까지 확장”

2018년 창업한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UROCK)’은 디지털 증거를 분석실로 옮기기 전, 조사 현장에서 필요한 기록부터 선별하는 도구를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현장 포렌식에 인공지능(AI)를 접목하면서, 데이터 분류와 위험 점검으로 포렌식 제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유봉석 유락 대표는 “사고 원인을 찾는 기술을 사고 이전의 위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검증하는 기술로 확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렌식에서 축적한 분석·검증 역량을 기업의 상시 ‘데이터 위험 관리’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인섹시큐리티 “SCA·SBOM으론 공급망 보안 미흡, 개발부터 배포까지 검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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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 “SCA·SBOM으론 공급망 보안 미흡, 개발부터 배포까지 검사해야”

“기존의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제품들은 소스코드와 의존성 단계 정도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소스 저장소에는 깨끗한 코드가 있어도 빌드 결과물에는 악성코드나 악성 패키지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빌드될 때마다 보안을 적용해야 합니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1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의 빈틈을 이같이 짚었다.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분석(SCA) 도구로 소스코드와 오픈소스 취약점을 점검하고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명세서(SBOM)를 만들더라도, 이후 빌드·배포 과정에서 공격이 이뤄지면 언제든 결과물이 오염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AI 공격 시대, 서울시는 어떻게 대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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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격 시대, 서울시는 어떻게 대응하나

서울시가 국가망보안체계(N2SF)와 제로 트러스트, AI 기반 탐지·대응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사이버보안 체계를 개편한다. 전국정보보호정책협의회를 통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보안 정책과 적용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체계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백종현 서울시 정보보안과장은 7일 열린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2026’에서 ‘서울시 정보보호 정책 및 전국정보협 현안’을 주제로 서울시의 향후 5년간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인섹시큐리티 “N2SF의 크로스도메인 보안, 옵스왓 단일 플랫폼으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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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 “N2SF의 크로스도메인 보안, 옵스왓 단일 플랫폼으로 구현”

옵스왓(OPSWAT) 국내 총판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가 국가망보안체계(N2SF)에서 보안 등급이 다른 영역 사이의 파일 이동을 안전하게 통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옵스왓의 ‘메타디펜더(MetaDefender)’를 중심으로 일방향 전송, 악성코드 검사, 파일 검증, ‘콘텐트 무해화(CDR)’기술을 묶어 등급 간 데이터 이동을 통제하는 전략이다.

공공 부문 민간 클라우드 등급 개편·검증 일원화…N2SF 적용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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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부문 민간 클라우드 등급 개편·검증 일원화…N2SF 적용도 확산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이 공공기관의 업무·데이터를 C·S·O로 분류하는 국가망보안체계(N2SF)에 맞춰 민간 클라우드의 보안검증 등급을 개편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과 국정원 보안검증으로 이원화된 절차를 국정원 체계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정원은 N2SF의 공공기관 적용 범위도 넓힌다. 정부 정보화사업의 기획·예산 단계부터 N2SF 보안대책을 반영하고,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기준도 N2SF 적용 여부를 중심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한국연구재단, N2SF로 AI·인터넷 업무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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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N2SF로 AI·인터넷 업무 활용 확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국가망보안체계(N2SF) 구축을 통해 업무망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인터넷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데이터 등급에 따라 연구 자료의 접속과 반출을 통제하면서 기존 망분리 환경의 업무 불편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N2SF 도입 지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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