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접속자 1명이었던 ‘바람의 나라’, 30년 역사 썼다

하루 접속자 1명이었던 ‘바람의 나라’, 30년 역사 썼다

국내 첫 그래픽 기반 온라인 게임 넥슨 ‘바람의 나라’가 올해로 서비스 30주년을 맞았다. 게임은 PC 통신 시절 텍스트 위주의 머드(MUD) 게임에서 그래픽을 입히고 이용자와 상호작용을 결합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대로의 전환을 알린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현재는 회사를 대표하는 장수 지식재산권(IP)이자 국내 온라인 게임 역사의 산증인으로 자리 잡았다.

4X 전략의 습격, 대세 바뀐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4X 전략의 습격, 대세 바뀐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변화의 흐름이 관측되고 있다. 4X 전략 게임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방치형 등 캐주얼 장르의 존재감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반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축소되는 분위기다. MMORPG가 주류였던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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