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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5000만원짜리 접이식 마이크로 LED TV가 출시됐다

오스트리아 기반 회사 C-SEED가 초고가 TV를 출시했다. 165인치의 제품으로, 출시 가격은 50만달러(약 4억5000만원)다. 제품은 왠지 익숙한 병풍의 형태를 하고 있다. 이 제품의 총 크기는 대각선 기준 165인치다. 초대형 제품이라 수납이 어려운 만큼 매립을 기준으로 한다. 대리석 바닥에 매립된 TV는 구동하면 천천히 바닥에서 나와 병풍 형태로 펼쳐진다. 패널 소재는 현존하는 가장 비싼 패널인 마이크로 LED다. 소재 자체가 비싸므로 고소득 소비자만을 위해서 만든 만큼 우아하고 천천히 움직인다. 부가 사항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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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1 TV 언박싱 총정리, 마이크로 LED, QLED 등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언박싱 행사를 온라인에서 열고 2021 신제품들에 대해 발표했다. 더 프레임 2021 액자를 건 듯한 TV인 더 프레임의 2021년 버전은 더 프레임 특유의 액자 부분(베젤)을 여러가지로 출시한다. 모양은 두가지, 컬러는 총 다섯가지다. 프레임 두께도 집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액자 수준으로 줄었다. 프레임과 함께 설치하는 선반인 마이 쉘프(My Shelf)도 출시하는데 디자인 완성도가 매우 높다. 마이쉘프는 55, 65, 75인치 제품에 부착할 수 있다. 예술작품을 거는 액자인 만큼 ‘아트 스토어’ 구독 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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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LG·삼성이 아닌 다른 제조사의 획기적인 TV들

CES 현장은 늘 삼성과 LG의 엄청난 스크린으로 뒤덮인다. 두 회사는 늘 CES의 주인공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따라서 CES가 온라인 전환되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도 두 회사가 아닐까 한다. 올해는 많은 TV 제조사들이 CES에 참석하지 않았다. 그러나 주요 플레이어들은 여전히 참전해 자사의 TV들을 뽐내고 있다. 우선, 국내 두 회사는 마이크로LED와 미니 LED-LCD TV를 주력으로 내세웠다. 삼성과 LG의 미니 LED 전쟁 매년 선보이는 마이크로 LED는 모듈식 기판 제품이다. 기판 위에 AMOLED를 붙여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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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1 TV는 NEO QLED와 마이크로 LED TV

삼성전자가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CES 2021에서 공개될 TV를 맛보기 수준으로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새 주력 TV는 QLED TV를 업그레이드한 네오 QLED TV다. LG TV와 마찬가지로 LCD 패널에 광원으로 미니 LED를 사용한다. 미니 LED는 기존 LED의 1/40 수준의 작은 LED 전구를 백라이트로 사용해 화면의 부한 느낌(블루밍 현상)을 줄여주고 빛을 정확하게 제어해 컬러 선명도나 명암비를 더욱 높이는 기술이다. 퍼스트룩 행사에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LG의 QNED TV, 애플의 프로 디스플레이 XDR처럼 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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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2021 TV는 LCD도 OLED도 아닌 그 중간이다

LG가 2021년 주력 TV로 QNED TV를 들고나왔다. 삼성의 QLED와 비슷한 네이밍이고 실제로 기술도 비슷하다. LG가 이 제품을 선보이는 이유는 가격 경쟁력 때문이다. OLED는 소비자가 구매하기 비싸고, LCD 기술은 한계가 있다. 따라서 기존에 존재하는 여러 기술을 조합해 LCD 성능을 더 올리는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QNED는 퀀텀닷, 나노셀, 미니 LED를 합친 이름이다. 나노셀은 LG전자의 LCD TV에 적용된 기술이다. LCD 패널 위에 10억 분의 1미터(1나노미터) 수준의 미세 입자를 도포한다. 이 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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