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보안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 인수…보안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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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보안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 인수…보안 경쟁력 강화

LG유플러스가 보안 전문 기업을 인수하면서 보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4일 국내 매니지드 위협 탐지·대응(MDR) 서비스 전문기업인 파고네트웍스(대표 권영목)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LG유플러스는 파고네트웍스가 보유한 위협 탐지·분석·대응 역량을 내재화해 전사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면서 기업 고객 대상 보안 사업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개인정보 유출 증거 숨기면 ‘매출 3%’ 별도 과징금 부과 법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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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증거 숨기면 ‘매출 3%’ 별도 과징금 부과 법안 추진

개인정보 유출 사고 뒤 로그나 서버를 없앤 사업자에게 유출 사건 과징금과 별도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증거 은닉·폐기 자체를 독립된 위법행위로 보고 전체 매출액의 3% 범위에서 제재하는 방식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KT와 LG유플러스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에서 확인된 제도 공백을 메우기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계획을 지난 29일 전체회의에서 논의하고 30일 공개했다.

LG유플러스 서버 폐기, 경찰 수사로…개인정보위 조사는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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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서버 폐기, 경찰 수사로…개인정보위 조사는 일시 중단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정황에 대한 행정조사를 경찰 수사 결과를 확인할 때까지 중지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유출 정황을 인지한 뒤 관련 서버의 운영체제를 재설치하고 서버를 폐기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 IMSI 결함 논란, 뭐가 문제였나?

LG유플러스 IMSI 결함 논란, 뭐가 문제였나?

LG유플러스가 가입자식별정보(IMSI)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일부 반영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논란이 불거지자 4월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와 재설정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포티넷, LG유플러스와 SASE 사업 협력

포티넷, LG유플러스와 SASE 사업 협력

포티넷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 현장에서 LG유플러스와 고도화한 ‘보안 접속 서비스 엣지(SASE)’ 서비스 구현과 통합 보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KT 펨토셀, 구형 아닌 개조한 중국산 장비?…”사실이면 큰 일”   

KT 펨토셀, 구형 아닌 개조한 중국산 장비?…”사실이면 큰 일”   

KT 소액결제 피해 사건의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사건의 핵심 쟁점이 범행에 사용된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의 출처로 옮겨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중국에서 개조된 불법 장비가 KT 망에 붙었을 가능성‘을 제기됐지만, 경찰은 “아직 장비의 출처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럴 가능성은 있으나 확정할 수 없다”며 “사실이라면 사태는 훨씬 더 심각해진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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