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자이·더샵을 AI 아파트로 만든다

카카오(대표 임지훈)가 국내 건설사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아파트와 스마트홈 시장에 뛰어들었다. 카카오는 28일 포스코건설 GS건설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카카오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를 활용한 스마트홈 구축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카카오 I는 음성, 시각, 대화, 추천 등의 엔진이 탑재된 AI 플랫폼이다. 카카오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카카오의 AI 기술과 서비스, 빅데이터 등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홈 영역에서 새로운 혁신을 만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자이(Xi) 아파트가 똑똑해진다. 우선 GS건설과는 차세대 AI 아파트를 구현키로 했다. 카카오와 GS건설은 음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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