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전시회 현장, 재밌거나 흥미로운 제품들

  CES 2019 전시장을 돌아다니며, 웃기거나 흥미로웠던 제품들을 모아본다.   무지막지한 탁구 실력을 보여준 옴론(오므론)의 기계팔   빵을 구운 다음 자판기로 자동으로 옮겨 소비자가 자판기에서 바로 빵을 받아가도록 하는 제품. 굳이 이럴 필요가 있을까.   한국에도 있는 맥주 정기배송 서비스지만, 냉장고를 주고 그 안에 센서를 달아 맥주가 얼마나 비었는지를 자동으로 인식해 배송해준다. 적절하다.   대왕 키보드. 실제 판매 제품은 아니라 재미로 가지고 나왔다고 한다. 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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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트렌드 리포트] CES 2019 기술 트렌드 이론과 실제

안녕하세요. 이번주 바이라인네트워크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호는 지난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 특별판으로 구성했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도 확인하세요. 더 나은 리포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핫토픽 for 컨수머 1. 택시기사 또 분신…정치권이 일 키웠다 2. 삼성, 갤럭시S10 초청장 공개 3. 애플 1분기 아이폰 10% 감산 루머 4. 중국, 판호 발급 게임 목록 공개 5. 메쉬코리아, 월매출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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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현장을 씹어먹은 자율주행 기기는 자동차가 아닌 이것

CES에는 다양한 자동차 관련 이슈가 있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소형 4도어 쿠페 CLA의 신형을 발표했고, 아우디가 디즈니와 협업한 엔터테인먼트 버스도 등장했다. 그러나 모빌리티 전시관을 씹어먹은 건 다름 아닌 벨Bell이다. 벨은 헬리콥터를 만드는 업체로, CES 2019에 갖고 나온 건 어벤져스에 나온 퀸젯같은 비행기다. 전시장을 압도한 이유는 단순하다. 헬기 및 비행기이므로 차량들보다 많이 크다. 그리고 촬영이나 잠깐 타보는 것 외에 엄격하게 통제하는 자동차 업체와는 달리, 벨의 직원들은 근처에서 구경하고 있으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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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세계 최초의 폴더블 폰 로열 플렉스파이 실물 느낌

CES2019에서 가장 화제가 된 제품 중 하나인 플렉스파이를 만져봤다. 정식 제품이 아닌 시제품이지만 앱, 화면, 접합부가 제대로 작동하는 제품이다. 터치 느낌은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느낌이 확실히 강하다 접을 때 본체와 디스플레이가 미묘하게 유격되는 느낌이 있어 불안감이 든다. 터치감 등은 나쁘지 않다. 중가 안드로이폰 정도는 된다.  총 세 가지의 화면 비율을 갖추고 있는데, 프로세서가 들어있는 본체 옆의 화면이 스마트폰 모드, 나머지 둘은 태블릿 모드에 가깝다 화면비는 아이패드와 유사해 폈을 때는 아이패드 미니의 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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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LG와 삼성 신제품  TV 실물 느낌

CES에는 늘 특이한 제품들이 많지만 가장 주목받는 건 두 한국 공룡의 TV다. 삼성과 LG는 언젠가부터 지치지도 않고 매년 더 뛰어난 TV를 만들고 있다. 그래서 실물을 직접 보고 왔다. LG OLED TV R은 디스플레이가 둘둘 말리는 제품이다. 평소엔 말려있다가 버튼을 누르면 위로 말려 올라간다. 하단에 말려 들어가는 부분의 덩치가 큰데, 요즘 나오는 TV장과 비슷하게 생겨서 이질감이 없다. 문제는 TV장을 쓰면 TV장 위에 TV장을 또 올리는 것같은 모양새가 되므로 고민이 발생할 것이다.  말려 올라가는 장면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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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네이버는 왜 ‘뇌 없는 로봇’을 만드나

네이버에게 삼성이나 LG보다 로봇을 잘 만들 수 있느냐고 묻는 것은, 사실 아무 의미 없는 질문 같다. 네이버가 CES에서 선보인 로봇은 ‘저렴이’가 목표다. 통상 하드웨어 업체들은, 비싼 제품을 만들어 더 많은 소비자에 팔아 이익을 낸다. 네이버는 프리미엄 하드웨어에 노림수가 있지 않다. 이들이 진짜 팔고 싶어 하는 것은 로봇에 공급할 가상의 뇌다. 뇌 없는 싼 로봇을 많이 만들 수 있는 기반 기술을 제공하고, 그 로봇을 움직일 플랫폼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다. 문제는, ‘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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