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6개월 만에 짓는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출시

LG CNS, 6개월 만에 짓는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출시

LG CNS(대표 현신균)는 컨테이너 하나에 GPU 576장을 수용하는 소형 데이터센터 ‘AI 박스’를 출시했다. AI 박스는 별도의 건물을 지을 필요 없이 6개월 내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게 한다. 통상 데이터센터 구축에 약 2년이 소요된다. 표준화된 패키지형 모델을 기반으로 단기간 내 데이터센터 구축이 필요한 국내외 기업 고객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커머스BN] 메타, AI 쇼핑 전쟁 뒤늦게 참전…챗GPT·제미나이 추격

[커머스BN] 메타, AI 쇼핑 전쟁 뒤늦게 참전…챗GPT·제미나이 추격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자사의 AI 챗봇에 ‘쇼핑 리서치’ 기능을 도입하며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와 본격적인 커머스 AI 전쟁에 돌입했다. 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메타 AI’에 쇼핑 리서치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 현재 미국 일부 웹 브라우저 사용자에게 제한적으로 제공되며, 사용자가 제품 추천을 요청하면 브랜드·가격·웹사이트 정보가 담긴 상품 정보를 카드 목록 형태로 결과를 보여준다.

보안기업 2025년 실적 호조…작년 대형 사고로 수요 증가

보안기업 2025년 실적 호조…작년 대형 사고로 수요 증가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이 2025년 결산(잠정 포함) 실적을 잇따라 공개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이 개선되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대형 침해사고 이후 보안 예산이 확대되고 국가망 보안체계(N2SF)·제로트러스트 전환 논의가 확산되면서, 보안 구축과 운영 수요가 함께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업들은 AI 적용 범위를 넓히며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앤트로픽 빈자리 꿰찼던 오픈AI, ‘기회주의’ 비판에 계약 수정

앤트로픽 빈자리 꿰찼던 오픈AI, ‘기회주의’ 비판에 계약 수정

오픈AI가 미 국방부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내부 직원들의 거센 반발과 외부의 윤리적 비판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AI 기술의 군사적 활용과 대중 감시 체계 편입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결국 샘 올트먼 CEO가 직접 나서 계약 내용을 수정하자고 국방부에 요청하는 이례적인 사태가 벌어졌다.

AI의 커리어 사다리 걷어차기, 신입이 사라진다

AI의 커리어 사다리 걷어차기, 신입이 사라진다

미국 달라스 연방준비은행(달라스 연준)은 지난 2월 2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근로자의 경험 수준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임금과 고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가 신입·청년 근로자를 대체하는 동시에 경력직 근로자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보완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 시리, 구글에서 돌린다…클라우드 투자 소홀 부메랑

애플 시리, 구글에서 돌린다…클라우드 투자 소홀 부메랑

애플이 구글 데이터센터에서 제미나이 기반 차세대 ‘시리’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구글에 요청했다. 애플은 당초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제미나이 기반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었는데, 시리 인프라는 구글에 맡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앞서 양사는 올해 1월 애플의 AI 기반 모델(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글 제미나이 기술로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사진 요약·글쓰기 도우미 등 각종 AI 기능(애플 인텔리전스)과 차세대 시리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오픈AI, 1100억달러 신규 투자금 확보

오픈AI, 1100억달러 신규 투자금 확보

오픈AI가 1100억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신규 투자를 확보했다. 소프트뱅크, 아마존, 엔비디아 등이 주요 투자사로 이름을 올렸다. 소프트뱅크가 300억달러, 엔비디아가 300억달러, 아마존이 5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오픈AI는 아마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엔비디아와 차세대 추론 컴퓨팅 계약도 맺었다. 오픈AI의 기업가치는 1800억달러에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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