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플로우 AX 페스타에서 본 AI 시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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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플로우 AX 페스타에서 본 AI 시대의 의미

“신대륙이 발견되고 대항해시대가 열렸을 때 가장 용기 있는 사람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 인간이라는 단일 지능을 넘어 에이전틱 AI 등 다양한 지능이 공존하는 ‘다지능 시대’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인공지능(AI) 전문가인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는 플로우 개발사 마드라스체크가 25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개최한 ‘플로우 AX 페스타 2026’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시대를 통찰하는 전문가 강연과 함께 다양한 업무 현장의 실제 AX 전략이 소개됐다.

“협업 툴 시대는 끝났다”…플로우가 AI를 받아들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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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툴 시대는 끝났다”…플로우가 AI를 받아들이는 방법

“협업 툴 비즈니스는 이제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5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AX 페스타 2026’ 무대에서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가 꺼낸 말이었다. 창업 11년, 국내 협업 툴 1위를 자처해 온 기업의 대표가 약 1000명의 청중 앞에서 스스로 자사 비즈니스 효용성의 종언을 선언한 셈이었다.

메타,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해치’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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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해치’ 준비 중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구독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인포메이션 3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해치(Hatch)라는 코드명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이 달 안에 테스트를 마칠 예정이다. 해치는 일정 관리, 이메일 발송 등 일상적인 업무를 대신 처리하고 소프트웨어도 직접 만들 수 있는 자율 에이전트를 지향한다.

[커머스BN] 지금은 에이전트 모먼트, 이커머스는 어떻게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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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지금은 에이전트 모먼트, 이커머스는 어떻게 달라질까

에이전트의 실행이 본격화된 지금, 커머스 생태계도 바뀔 수 있다는 시각이 나왔습니다. 한국 인터넷 1세대 전문가인 허진호 한리버파트너스 대표는 ” 클로드코드2.0과 오푸스4.5가 컨슈머 인터넷 전체를 다시 쓸 잠재력을 가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미 요소는 모두 갖춰졌고, 미국과 중국,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게 그의 진단입니다.

[에이전트와 보안②] AI 에이전트 보안 위협 현실화…메일 삭제부터 코드 실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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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와 보안②] AI 에이전트 보안 위협 현실화…메일 삭제부터 코드 실행까지

AI 에이전트의 보안 위협은 이미 메일함, 내부 문서, 코드 저장소, 플러그인 생태계에서 구체적인 사례로 드러나고 있다.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사고와 연구 사례는 이미 나오기 시작했다. 공통점은 분명하다. 에이전트가 읽는 입력이 명령으로 바뀌고, 에이전트가 가진 권한이 곧 사고의 범위를 결정한다는 점이다. 최근 공개된 사례만 봐도 승인 없는 메일 삭제, 기밀 메일 요약, 개발 도구를 통한 원격 코드 실행, 플러그인 생태계의 자격증명 노출 문제가 잇따랐다.

AWS, ‘에이전틱 AI’ 성공사례 대방출…“파트너와 측정가능한 비즈니스 성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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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에이전틱 AI’ 성공사례 대방출…“파트너와 측정가능한 비즈니스 성과 창출”

“AWS는 가장 포괄적인 에이전틱 AI 스택을 제공해, 현업에 도움이 되는 가치를 창출하고 있고, 측정 가능한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국내외 고객과 파트너들이 AI를 활용해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올리고 있는 성공 사례를 대거 공개하고, 1000개 기업을 분석해 도출한 AI 성공 공식을 제시했다.

[에이전트와 보안①] AI 에이전트 시대, 보안의 초점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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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와 보안①] AI 에이전트 시대, 보안의 초점이 바뀐다

인공지능(AI) 보안의 초점이 바뀌고 있다. 기존 생성형 AI 보안은 주로 모델에 어떤 프롬프트가 들어가고, 모델이 어떤 답변을 내놓는지에 맞춰져 있었다. 공격자가 악성 지시를 넣어 안전장치를 우회하는지, 모델이 유해한 답변이나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는지, 민감한 데이터를 답변으로 흘리는지가 핵심 쟁점이었다. 하지만 AI 에이전트가 등장하면서 문제의 성격이 달라졌다. 이제 AI는 단순히 답변을 내놓는 데 그치지 않는다. 웹을 탐색하고, 문서를 읽고, 외부 도구를 호출하고,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한다. 답변이 잘못되는 수준을 넘어, 잘못된 판단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된 것이다.

멀티모달 AI 공격 확산…김기홍 샌즈랩 대표 “복합 대응 체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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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모달 AI 공격 확산…김기홍 샌즈랩 대표 “복합 대응 체계 필요”

“텍스트 중심의 AI 보안 체계는 한계점이 명확합니다. 이제는 멀티모달(multimodal) 환경에서 보안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김기홍 샌즈랩 대표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6’에서 이렇게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멀티모달 AI 공격 표현 확장에 따른 보안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거대언어모델(LLM)이 이미지, 음성, 영상, 파일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함께 처리하는 멀티모달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텍스트 중심 방어만으로는 이런 입력을 조합한 새로운 공격을 막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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