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도 몰랐다…자사 AI들이 벌인 ‘비밀 해킹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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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도 몰랐다…자사 AI들이 벌인 ‘비밀 해킹 공모’

오픈AI의 AI 에이전트들이 두 달 가까이 회사 내부 시스템 안에서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취약점과 공격 기법을 공유해 왔는데, 오픈AI는 이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블랙햇 2026 보안 콘퍼런스에서 오픈AI 연구원이 지난 7월 발생한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의 새로운 전말을 공개하면서 드러난 사실이다. 

LG AI연구원, ‘K-엑사원 2.0’ 공개…750B 모델·10개 언어 지원

LG AI연구원, ‘K-엑사원 2.0’ 공개…750B 모델·10개 언어 지원

LG 인공지능(AI)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수 모델 ‘K-엑사원(K-EXAONE) 2.0’을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모델 규모는 750B(7,500억개) 파라미터다. 기존 236B 모델보다 규모가 3배 이상 확대됐다. 지원 언어도 기존 6개에서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를 추가해 총 10개로 늘었다.

오픈AI 모델, 허깅페이스 침해 과정서 외부 계정 4개 접근

오픈AI 모델, 허깅페이스 침해 과정서 외부 계정 4개 접근

오픈AI(OpenAI)가 허깅페이스(Hugging Face) 침해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사 모델이 외부 서비스 4곳의 계정 4개에도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오픈AI는 지난 21일 공개한 사고 조사 내용을 이날 갱신했다. 모델은 인터넷에 공개된 인증정보를 찾아 외부 서비스의 계정에 접근했다.

엔비디아, 개방형 AI 보안 연합 출범…네이버·SK텔레콤 참여

엔비디아, 개방형 AI 보안 연합 출범…네이버·SK텔레콤 참여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소프트웨어와 AI 에이전트를 보호할 개방형 보안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Open Secure AI Alliance)’를 출범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네이버와 SK텔레콤을 포함한 37개 기업·기관이 창립 회원으로 참여한다.

오픈AI 모델이 낸 보안 사고, 중국 모델이 분석…가드레일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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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모델이 낸 보안 사고, 중국 모델이 분석…가드레일의 역설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는 지난 16일 공개한 침해사고 보고서에서 사고 경로와 피해 범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상용 프론티어 모델을 포렌식 분석에 활용했지만, 안전장치(가드레일)가 실제 공격 명령과 익스플로잇 페이로드 등의 입력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허깅페이스는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 ‘GLM-5.2’를 자체 환경에서 구동해 분석을 이어갔다. 사고 당시 침해를 일으킨 AI 모델의 정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닷새 뒤인 21일 오픈AI가 자사의 최신 사이버보안 특화 모델 ‘GPT-5.6 Sol’과 비공개 사전 출시 모델이 평가 과정에서 사고를 일으켰다고 공개하면서 공격 주체가 드러났다.

오픈AI 최신 모델, 보안 평가 중 허깅페이스 서버 침투

오픈AI 최신 모델, 보안 평가 중 허깅페이스 서버 침투

오픈AI(OpenAI)는 내부 사이버 역량 평가를 진행하던 인공지능(AI) 모델이 시험 환경의 취약점을 뚫고 인터넷에 접속한 뒤 허깅페이스(Hugging Face) 운영 인프라에 침투하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픈AI와 허깅페이스는 현재 사고 경로와 피해 범위를 공동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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