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제작비 세액공제 필요”…업계, 정부·국회에 촉구

“게임도 제작비 세액공제 필요”…업계, 정부·국회에 촉구

국내 게임 관련 5개 단체가 정부와 국회에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을 촉구했다. 게임은 콘텐츠 수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산업이지만 영상·웹툰과 달리 제작비 세액공제 대상에서 빠져 있다.  업계는 제작비 부담과 글로벌 경쟁이 커지는 상황에서 게임을 세제지원 대상에 포함해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판 키운 지스타, 게임 넘어 ‘콘텐츠 축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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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키운 지스타, 게임 넘어 ‘콘텐츠 축제’ 만든다

올해 지스타는 ‘외연 확장’과 ‘인하우스 콘텐츠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게임 중심의 행사를 인공지능(AI), 웹툰, 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으로 넓히고, 참가사 의존성을 줄이기 위해 자체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스타조직위는 변화하는 게임산업 환경에 맞춰 새로운 두 가지 핵심 축을 바탕으로 체질 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수장 바뀐 게임협회, 수세서 공세로?

수장 바뀐 게임협회, 수세서 공세로?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 게임협회) 신임 협회장이 29일 코엑스에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나라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연결’, ‘소통’, ‘협력’을 주요 키워드로 내세웠다. 조 협회장 임기는 오는 2027년 4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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