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하나은행, 소상공인 500곳에 AI CCTV·키오스크 지원
매장 보안 장비나 주문 시스템 도입이 부담스러운 소상공인 500곳에 인공지능(AI) CCTV와 키오스크 등이 지원된다. ADT캡스는 하나은행과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 500개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장 보안 장비나 주문 시스템 도입이 부담스러운 소상공인 500곳에 인공지능(AI) CCTV와 키오스크 등이 지원된다. ADT캡스는 하나은행과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 500개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 전체의 비즈니스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강력한 ‘AI 전환(AX)’ 의지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디지털금융, 소비자보호,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신사업·미래가치부문’을 신설하고, 산하에 ‘신사업·디지털본부’를 편제해 그룹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기존 디지털혁신그룹을 ‘AI디지털혁신그룹’으로 확대 개편해 디지털 채널과 AI 역량을 통합했다. 특히 금융AI부와 데이터전략부를 통합한 ‘AI데이터전략부’를 신설했다. 이는 AI 원천기술과 핵심 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조40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1019억원) 증가한 규모로,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928억원이다.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공급 확대를 통한 손님 기반 확충,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수수료이익 증가, 선제적·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은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전략적 산업정책 시대의 금융정책-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 세미나에서 국내 자본시장의 중간 회수시장 부재를 지적하며 세컨더리 마켓(지분 유통시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초기 기업 투자금 회수 수단이 사실상 기업공개(IPO)에 편중돼 있다며, 최근 세컨더리 마켓 활성화를 위한 정책 펀드 조성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규모가 충분하지 않은 만큼 시장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를 앞두고 전통금융권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간 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디지털자산 시장의 핵심 경쟁력이 ‘발행’보다 ‘유통’에 찍히면서 거래소 중심의 생태계 선점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확산 역시 거래소 기반 유통 구조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으로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과 글로벌 디지털자산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사업 모델 역시 수익 상당 부분을 코인베이스가 가져가는 구조로 형성돼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충청남도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안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어르신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역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거래소 두나무 지분 6.55%를 확보하며 4대 주주에 올라섰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투자를 디지털자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보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법인투자 시장 확대, 향후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협업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분석이다.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 플랫폼 기업인 두나무에 대한 1조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동시에 지분을 매각한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인공지능(AI) 중심 미래 사업 투자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하나금융지주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84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공급 목표는 기존 계획보다 1조6000억원 늘어난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주요 분야는 첨단인프라 및 인공지능(AI) 2조5000억원, 모험자본·지역균형발전 등 직접투자 2조5000억원, 핵심 첨단산업 10조원, K-밸류체인·수출공급망 지원 2조8000억원 등이다.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21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823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그룹은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자산 기반 확대, 전사적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을 주요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하나은행과 디지털 혁신 금융 서비스 발굴에 협력한다고 26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
2014년 설립된 큐뱅은 초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 출발했으나, 2021년 가맹점 통합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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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이 새로운 자산군으로 주목받으면서, 이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하는 커스터디(수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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