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창업’ API로 암호키 유출…보안업계가 짚은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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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창업’ API로 암호키 유출…보안업계가 짚은 경로는

정부의 창업 지원 플랫폼 ‘모두의창업’에서는 암호화된 비공개 정보와 이를 풀 수 있는 암호키가 같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함께 유출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달 31일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일부 API에 비공개 정보와 암호키가 함께 포함된 것이 유출 사고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암호키를 애플리케이션 코드나 설정파일, 데이터베이스에 고정값으로 입력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하드코딩’이라고 한다. 별도 키관리 체계가 없는 경우, 애플리케이션 서버에서 암·복호화를 처리하는 구조에서도 데이터와 키가 함께 노출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펜타시큐리티, ICEC 2026서 이커머스 부문 수상

펜타시큐리티, ICEC 2026서 이커머스 부문 수상

펜타시큐리티는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한국과학기술총회관에서 열린 ‘2026 통합 국제학술대회(ICEC 2026)’에서 ‘브라이트 이커머스 어워드(Bright E-Commerce Award)’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브라이트 이커머스 어워드는 국제 전자상거래 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환경 조성과 디지털 사회 발전에 기여한 조직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해외 레퍼런스 발 넓히는 K-보안…최근 동향은?

해외 레퍼런스 발 넓히는 K-보안…최근 동향은?

국내 보안기업들이 해외 레퍼런스 확보와 현지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각 기업은 시장별로 파트너십을 넓히고 고객 접점을 늘리며 해외 매출 기반을 다지는 흐름이다. 안랩, 지니언스, 이글루코퍼레이션, 지란지교데이터, 파이오링크, 모니터랩 등 주요 보안기업들의 최근 해외 사업 움직임을 짚어봤다.

펜타시큐리티, PQC·KPQC 동시 지원 암호모듈 구축

펜타시큐리티, PQC·KPQC 동시 지원 암호모듈 구축

펜타시큐리티는 자사 암호모듈에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과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알고리즘 적용을 완료하고, 양자컴퓨팅 시대 암호 전환을 위한 기술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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