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비피엠지·케이뱅크, 스위프트 대체할 ‘스테이블코인 송금 인프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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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비피엠지·케이뱅크, 스위프트 대체할 ‘스테이블코인 송금 인프라’ 개발

국내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와 손잡고 디지털자산 기반 글로벌 송금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국가 간 송금과 환전을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으로, 중개기관을 거치던 기존 해외송금의 시간과 비용 문제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케이뱅크 공모가 8300원 확정…20·23일 일반청약 진행

케이뱅크 공모가 8300원 확정…20·23일 일반청약 진행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인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5영업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케이뱅크 “원화스테이블코인 발행, 시중은행 대비 디지털 강점 살린다”

케이뱅크 “원화스테이블코인 발행, 시중은행 대비 디지털 강점 살린다”

강병주 케이뱅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기자간담회에서, 케이뱅크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시중은행과 결제·유통 파트너들과 함께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중은행과 역할이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케이뱅크는 디지털 강점을 살리는 쪽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뱅크는 ‘업비트’없이 생존할 수 있을까?

케이뱅크는 ‘업비트’없이 생존할 수 있을까?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에게 늘 따라붙는 꼬리표가 있다. 바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다. 케이뱅크는 업비트와 손을 잡으며 수혜를 봤다. 업비트의 사용자가 케이뱅크로 옮겨오면서 자연스럽게 케이뱅크의 예치금이 늘어나고 대출금 증가, 이익 증가, 흑자전환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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