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네이버·컬리 협업 1년, 서로의 약점을 얼마나 채웠나
네이버와 컬리가 서로의 약점을 채우겠다며 손잡고 선보인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가 출시 1주년을 맞았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그 약점은 얼마나 채워졌을까요? 양사가 공개한 지표와 남은 과제를 짚어 봤습니다.
컬리N마트는 네이버 쇼핑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안에서 컬리 상품을 파는 장보기 전문관입니다. 네이버는 한 번에 많이 사는 대용량 상품에는 강했지만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 사는 장보기와 신선식품에 약했고, 컬리는 ‘강남 장보기’ 이미지 때문에 일반 소비자가 문턱을 높게 느끼는 점이 고민이었습니다. 두 회사는 네이버의 이용자와 컬리의 상품·새벽배송을 합쳐 이 약점을 메우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