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한진 주 7일 배송…업계가 지적하는 3가지 이유
한진의 주 7일 배송 도전이 처음부터 삐그덕 거리고 있습니다. 한진은 지난 4월…
한진의 주 7일 배송 도전이 처음부터 삐그덕 거리고 있습니다. 한진은 지난 4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넷플릭스가 들어온지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네이버와 넷플릭스는 양사의 조합을 ‘네넷’이라고 부르죠.
양사의 협업은 이례적인 수준입니다. 넷플릭스는 월 4950원의 구독료를 내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월 5500원의 광고형 스탠다드 서비스를 제공하고요. 네이버 또한 네이버 지도·플레이스 등을 동원해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오징어게임 2’ 등을 홍보했죠.
이제 6개월 정도 되었으니 성과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양사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네이버 스퀘어 종로에서 ‘네넷 Meet Up’을 열고 반년 간의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네이버와 넷플릭스 양사의 사업개발과 마케팅 리더들이 나와 양사의 협업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고난과 성과가 있었는지를 말했는데요.
아쉽게도 이용자가 얼마나 늘었는지 등 구체적인 성과를 밝히지는 않았지만요. 네이버와 넷플릭스 양사가 어떤 변화를 느꼈는지는 알 수 있는 기회였네요.
그렇다면 네넷이 이번 협업으로 뭘 느꼈는지, 그리고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 볼까요? 이날 나온 질의응답도 짧게 정리해보았습니다.
CJ대한통운이 풀필먼트 서비스 브랜드화에 나섭니다. 풀필먼트란 고객사의 상품을 입고부터 보관, 피킹, 재고관리, 출고하는 물류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 서비스 이름은 ‘더 풀필(The Fulfill)’입니다. 지금까지 물류가 아주 딱딱하고 어려운 느낌이었다면요. 브랜딩을 통해 물류 시장 내에서 친숙한 이미지를 더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업계에서는 CJ대한통운이 수익성 개선을 도모함과 함께 이커머스 중심 풀필먼트를 넘어서 기업 운영에 필요한 물류 외주를 전부 선점하겠다는 의도로 보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컬리가 힘을 합칩니다. 양사는 지난 18일 전략적 업무제휴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미 네이버가 컬리의 구주를 인수한다는 소문이 한참 퍼진 후였죠.
그렇다면 양사의 협업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1순위는 당연 양사 모두가 밝힌 ‘신선식품’입니다. 이 부분부터 컬리가 네이버에 어떤 강점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보고, 다음 단계에 대한 업계의 분석도 함께 들어보시죠.
지난해 유통 채널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둔 기업을 꼽자면 CJ올리브영(올리브영), 아성다이소(다이소), 무신사입니다. 홀로 로켓을 탄 쿠팡을 제외하면 눈에 띄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 ‘올다무’라는 별칭으로 불립니다.
올다무의 지난해 성과에서 눈에 띄는 점은 무엇인지, 올해 올다무에게 주어진 숙제는 또 무엇인지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모두 뛰어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올다무 모두 극복해내야 하는 도전 과제가 있습니다.
이마트가 강동 지역 핵심 상권으로 부상하는 고덕동에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을 냈습니다.
이마트 푸드마켓은 이마트가 주목하는 미래형 점포 중 하나입니다. 지난해 대구 수성동에 ‘푸드마켓’ 포맷의 매장을 처음으로 선보였는데요. 앞으로 푸드마켓 형태의 점포를 출시할 때에는 고덕점을 기준 삼아 출점한다는 계획입니다. 고덕점이 조금 더 발전된 형태라는 의미겠죠?
이마트는 지금 많은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소비 양극화 현상으로 인해 초저가 또는 고가 제품만 소비되면서 이마트와 같은 중간 계층의 대중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쿠팡이 이끌고 있는 온라인 중심 소비 현상 속에서 오프라인의 강점을 살려내야 합니다.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은 이런 숙제에 대처하는 이마트의 답안지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모두가 뷰티에 뛰어들고 있는 지금, 차별점을 모색하는 게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그재그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어떤 모습을 자랑했을까요? 그리고 요즘 뷰티 카테고리를 하는 이들의 행보가 어떤지 한 번 볼까요?
이케아가 처음으로 국내에 도심형 매장 ‘이케아 강동점’을 선보입니다. 첫 서울 시내 매장이기도 합니다.
이케아 강동점은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상업·업무·문화 복합 시설인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에 입점했습니다. 그 동안 외곽 지역에 설립됐던 것과는 사뭇 다른 행보입니다.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6.6% 늘어난 4조3226억원을 기록했네요.
다만 영업이익이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배민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8.4% 줄어든 6408억원입니다.
배민의 2024년 실적을 보면 2023년과 확연히 달라진 걸 몇 가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근 운영사 당근마켓(이하 당근)이 돈을 법니다. 정확히 말하면 당근은 처음으로 별도 기준 흑자를 기록한 2023년에도 돈을 꽤 잘 벌었는데요, 2024년에는 더 잘 벌었습니다. 연결 기준 흑자까지 냈네요.
자회사의 손실을 극복할 만큼, 당근 본체의 체력이 더 좋아졌습니다. 2023년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99억원, 7.7%였다면, 지난해에는 약 377억원, 19.8%로 성장했죠.
당근은 어떻게 수익을 냈을까요?2024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 광고 ▲ 중개 ▲ 기타 등 사업 중 광고가 전체 매출의 99.8%로 압도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광고로만 꾸준히 성장하는 거죠.
그런데 살짝 궁금하기도 합니다. 광고가 이렇게까지 잘 컸다고요? 비결에는 로컬 중심 서비스 다각화를 통한 이용자 지표 개선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광고 시스템이 있습니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의 글로벌 사업이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에는 바이오힐보 등 자체 브랜드(PB) 수출과 역직구몰 ‘올리브영 글로벌몰’ 양축으로 한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며, 성장에 한 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티몬과 위메프(이하 티메프)에 이어 발란까지 기업회생 절차를 밟자, 중소 이커머스 플랫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구조조정의 시대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렇다면 중소 이커머스는 어디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한 번 순서대로 살펴봅니다.
온라인 명품 커머스 플랫폼 발란이 판매 대금을 지연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회사가…
초기 스타트업 전문 VC 카카오벤처스가 27일 ‘글로벌로 향하는 KV 물류 패밀리(피투자사)’를 주제로…
11번가가 적군(?)의 안방에 자리 잡았습니다. 플랫폼을 추구해왔던 11번가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일개 판매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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