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미국 ‘타겟·월마트’ 순차 입점…북미 오프라인 유통 확장 본격화
에이피알이 운영하는 뷰티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피알이 운영하는 뷰티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올 1분기 유통 업계 실적이 좋습니다. 백화점 3사의 영업이익 성장률은 두 자릿수를 달성했고, 마트 또한 다시 한 번 성장을 꾀하고 있지요.
양측 모두 분명한 흐름을 타고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과거 외국인 관광객과 명품 수요로 성장했던 일본 백화점과 같이, 국내 백화점도 같은 흐름을 타고 우상향하고 있고요. 마트는 비용 효율화 기조와 홈플러스의 쇠락이 맞물려 성장했습니다.
롯데홈쇼핑이 챗GPT 앱스를 통해 롯데홈쇼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레거시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한 장수 온라인게임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한 엠게임이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인기 IP를 재활용한 신작과 웹3 사업을 확대하면서 AI, 로봇, 커머스, 실버 헬스케어 등 비게임 분야로 외연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간 쌓아온 정보기술(IT) 역량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하려는 모양새다.
컬리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배 성장했습니다. 지난해 1분기 18억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이 무려 242억원까지 급증한 겁니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8.4% 늘어난 745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거래액 역시 29% 늘어났네요. 시장 평균 성장률이 10%가 채 안되는 상황에서 컬리의 이같은 성장률은 눈길을 끕니다.
이렇게 빠르게 성장했다면 뭔가 달라진 게 분명 있겠죠?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가 명품 시계 카테고리 하나로 월 거래액 200억원을 돌파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 공헌이익 기준 흑자를 달성한 바이버는 계속해 AI와 블록체인, 글로벌 서비스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이마트의 올 1분기 영업이익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전문점 등 본체 중심으로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반면 조선호텔&리조트를 제외한 주요 자회사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신세계(이하 신세계)가 올해 1분기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백화점 본업 성장과 자회사 실적 개선이 주효했다.
롯데쇼핑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70% 이상 고성장했다. 외국인 수혜를 입은 백화점의 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한편, 마트 또한 영업이익이 빠르게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의 수익성 회복 또한 주효했다.
홈플러스가 슈퍼사업부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이하 익스프레스) 매각 체결에 이어 대형마트와 온라인, 본사 등 남은 사업부문의 사업성 개선을 위해 2차 구조조정에 착수한다. 익스프레스 매각만으로 사업 운영을 위한 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점포 운영 효율화 등을 기반으로 회생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의 올 1분기 백화점 부문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명품·워치·주얼리·패션 등 주요 상품군의 판매 호조와 외국인 고객 확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대백화점은 자사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가 출시 한 달 동안 신규 회원 수 23만명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는 라이브커머스 채널 ‘오늘의집 라이브’의 누적 시청자수가 출시 1년 만에 1400만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국내 시장에서의 더마 뷰티 브랜드와 북미 아마존 사업, 일본 내 주요 브랜드 성장으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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