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모두의 AI’, 외부 기업·개발자 연결해 개방형 AI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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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모두의 AI’, 외부 기업·개발자 연결해 개방형 AI 생태계 구축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외부 기업과 개발자가 전문 에이전트와 도구를 제공하는 개방형 AI 플랫폼 ‘모두의 AI’를 개발하고 있다. 총 3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카카오는 에이전트 간 연동 규격과 수익 배분 모델을 마련해 이용자 요청 처리부터 실제 거래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말 정식 출시를 앞두고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며, 출시 직후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0만명을 목표로 하고 2027년부터는 개인 맞춤형 ‘1인 1에이전트’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카카오·SKT·KT 3사3색 ‘모두의 AI’ 서비스, 12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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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SKT·KT 3사3색 ‘모두의 AI’ 서비스, 12월 출시

국내 주요 통신·플랫폼 기업들이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이나 전화·문자 등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인공지능(AI) 비서를 연내 출시한다. 복잡한 사용법을 새로 익혀야 하는 외산 AI와 달리, 전 국민에게 익숙한 기존 채널을 활용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진작 이렇게 바뀌지…’대화의 자유로움’에 힘준 카카오

진작 이렇게 바뀌지…’대화의 자유로움’에 힘준 카카오

카카오톡 개편의 구체적인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23일 카카오는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사흘간 진행되는 ‘if(kakao)25’ 첫날, 정신아 대표, 홍민택 최고프로덕트책임자(CPO) 등의 키노트 세션을 통해 대폭 변화하는 카카오톡의 모습을 공개했다. 카카오톡이 탭 단위 서비스 전반에 걸쳐 동시에 대대적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출시 후 15년 동안 전례가 없었다.

카톡서 다 된다…챗GPT 업고 일상 슈퍼앱으로

카톡서 다 된다…챗GPT 업고 일상 슈퍼앱으로

카카오(대표 정신아)는 2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이프 카카오(if(kakao)25)’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가능성, 일상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정신아 대표는 키노트 세션 전체를 이끌며, 카카오톡의 대규모 변화와 새롭게 추가되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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