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시즈 “보안은 처음인데, ML로 위협 찾아냈다”
기업의 보안 시스템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로그가 쌓인다. 로그는 시스템에서 발생한 접속이나 파일 실행 등의 기록을 뜻한다. 보안 담당자는 이 기록을 분석해 실제 위협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공격자가 정상적인 업무 행위로 위장하거나 기존 탐지 규칙에 없는 방식으로 침투하면 위협을 발견하기 어렵다.
인포시즈가 조직 내 계정과 프로세스, 파일, 접속 등의 관계를 그래프로 분석해 이상행위를 찾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을 출시했다. 인포시즈는 그래프 기반 AI 보안 솔루션 ‘고스(GOS·Graph Optimized Security)’를 정식 출시하고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전사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인포시즈’는 박준 전 SK텔레콤 부사장을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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