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웹툰 자회사 문 닫는 리디, 이유는?
리디가 웹툰·웹소설 지적재산권(IP) 강화를 위해 세웠던 자회사 ‘오렌지디’의 문을 닫는다. 웹툰·웹소설 시장…
리디가 웹툰·웹소설 지적재산권(IP) 강화를 위해 세웠던 자회사 ‘오렌지디’의 문을 닫는다. 웹툰·웹소설 시장…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 오렌지디는 자사 발행 웹툰 ‘퇴사를 요청합니다’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전자책은 성장이 더딘 산업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전자책은 주류로 올라오기는 커녕 아직도…
전자책으로 성장한 리디가, 이제는 종이책도 펴낸다. 자회사인 오렌지디를 통해서다. 오렌지디는 종이책과 웹소설,…
전자책 플랫폼 ‘리디’가 웹툰과 웹소설을 전면 배치했다. 네이버웹툰이나 카카오페이지처럼, 연재 형식의 웹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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