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린 블리즈컨, 어떤 신작 선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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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블리즈컨, 어떤 신작 선보였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한 ‘블리즈컨 2026’에서 주요 지식재산권(IP)의 신작과 향후 계획을 대거 공개했다. 스타크래프트는 실시간 전략(RTS) 장르를 벗어나 오픈월드 슈팅 게임으로 돌아오고, 디아블로 시리즈 정식 후속작인 ‘디아블로 5’가 모습을 드러냈다. 블리즈컨은 자사 신작과 향후 계획을 소개하는 행사다.

구글 딥마인드 ”게임으로 AI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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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게임으로 AI 키웠다”

구글 딥마인드가 바라보는 게임의 가치는 조금 달랐다. 게임을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범용인공지능(AGI) 연구를 위한 핵심 기반이자, 현실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 모델’로 인식했다. 실제 구글은 게임을 통해 다양한 AI 연구를 발전시켜 왔으며, 최근에는 범용 에이전트 시마(SIMA)와 월드모델 지니(Genie)를 양대 축으로 AGI를 고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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