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이 헥토와 손잡은 이유…결제·지갑·규제 아우른 ‘3각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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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이 헥토와 손잡은 이유…결제·지갑·규제 아우른 ‘3각 인프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서클(Circle)이 국내 시장에서 헥토그룹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규제 준수부터 실증 사례, 개발 인프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국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필요한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모습이다. 서클의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 파트너사인 헥토이노베이션을 중심으로 해외 결제·정산 인프라를 담당하는 헥토파이낸셜과 가상자산사업자(VASP)로서 규제 대응과 실증을 맡은 헥토월렛원이 각자의 영역에서 서클과 협력하고 있다. 결제·정산, 지갑·규제 대응, 블록체인 개발 인프라를 잇는 그룹 차원의 3각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서클 최고전략책임자 “한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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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최고전략책임자 “한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우선”

단테 디스파르테 서클 최고전략책임자 겸 글로벌 정책 및 운영 총괄은 주요 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시제품 단계에서 실제 생산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법적·규제적 명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국회와 규제 당국, 중앙은행이 이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한국의 국익과 경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변화하는 새로운 경제에 참여하는 전략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뷰] 금융보안원은 디지털자산 시대를 어떻게 대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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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금융보안원은 디지털자산 시대를 어떻게 대비하나

금융보안원은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금융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기존 1팀 규모였던 디지털자산 전담 조직을 ‘1실 2팀’ 체계로 확대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자산실은 정책 지원을 담당하는 디지털자산전략팀과 금융사 대상 보안 점검 및 기술 대응을 맡는 디지털자산기술팀으로 구성된다. 조직 규모는 실장을 포함해 총 7명이다. 주요 업무는 디지털자산 보안 조사·연구를 비롯해 관련 보안 프레임워크 개발, 보안 점검, 보안 위협 정보 공유 등이다. 초대 디지털자산실장은 허세경 실장이 맡고 있다. 디지털자산 보안 체계 구축 방향과 금융권 대응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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