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뭔가요] 보안 기술 도입 효과, 돈으로 따져보는 ‘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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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뭔가요] 보안 기술 도입 효과, 돈으로 따져보는 ‘RoM’

“작년에 보안에 이렇게 많이 투자했는데 우리가 얻은 게 뭡니까? 숫자로 보여줄 수 있나요?” 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고 가정해보자. 이 질문에 CISO가 선뜻 답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기업의 보안 조직은 취약점 조치율이나 사고 발생 건수, 탐지·대응 시간 등 여러 지표로 보안 수준과 활동 성과를 측정한다. 하지만 이런 지표만으로 보안 투자로 기업이 입을 수 있었던 손실을 얼마나 줄였는지 금액으로 보여주기는 어렵다. 이때 ‘얼마를 벌었느냐’가 아니라 ‘얼마의 예상 손실을 줄였느냐’를 따져보는 개념이 ‘완화 효과(Return on Mitigation·RoM)’다.

개인정보위, 공공기관 1458곳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개인정보위, 공공기관 1458곳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올해 공공기관 1458곳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100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하고 24일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의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다. 개인정보보호법 제11조의2에 근거해 시행한다.

카스퍼스키, 1만8000여개 파트너 검색 플랫폼 ‘파트너버스’ 공개

카스퍼스키, 1만8000여개 파트너 검색 플랫폼 ‘파트너버스’ 공개

카스퍼스키(한국 대표 이효은)는 전 세계 파트너 네트워크를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파트너버스(Partnerverse)’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파트너버스는 카스퍼스키와 협력하는 전 세계 1만8000여개 파트너를 지역과 전문 분야 등에 따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한싹, 상반기 연결 매출 111억원…2분기 흑자전환

한싹, 상반기 연결 매출 111억원…2분기 흑자전환

한싹(대표 이주도)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7.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87억원, 영업손실 2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영업손실은 지난해 같은 기간 16억원에서 14억원 줄었다.

“AI 탈옥은 시작일 뿐”…AI안전연구소가 ‘국가 AI 위험지도’를 그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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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탈옥은 시작일 뿐”…AI안전연구소가 ‘국가 AI 위험지도’를 그리는 이유

“사이버보안은 생각보다 더 빨리 왔습니다.”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은 바이라인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인공지능(AI)의 사이버보안 능력이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다. 김 소장이 말하는 AI의 위험은 국가를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정부 ‘보안 특파모’ 참여경쟁 시작…LG CNS 확정, SKT·네이버클라우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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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안 특파모’ 참여경쟁 시작…LG CNS 확정, SKT·네이버클라우드 검토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과 별도로 사이버 보안 분야에 특화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가운데 국내 AI·보안 기업들이 참여를 확정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LG CNS는 사업 참여를 확정했고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는 보안기업들과 컨소시엄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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