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통합보안센터 출범…산업별 맞춤형 보안 대응 나선다

법무법인 율촌, 통합보안센터 출범…산업별 맞춤형 보안 대응 나선다

법무법인 율촌이 19일 ‘인공지능(AI) 시대의 통합보안’을 주제로 기념 세미나를 열고 ‘통합보안센터’ 출범을 공식화했다. 율촌은 개인정보보호, 금융, 통신, 에너지, 방위산업 등 주요 산업별 전문가를 결집해 법률·기술·산업 전문성을 아우르는 보안 쳬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KT, 해킹 추가 피해 또 확인…과기부 “보안 체계 정비”

KT, 해킹 추가 피해 또 확인…과기부 “보안 체계 정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류제명 제2차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과기정통부·금융위원회 합동 브리핑에서 “최근 통신·금융 분야에서 연이어 발생한 해킹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국민 피해 최소화와 근본적 보안 체계 정비 등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현장] GPA에서 만난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기술‘

[현장] GPA에서 만난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기술‘

인공지능(AI) 기술이 생활 전반에 스며들면서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는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올랐다.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활용하는 만큼, 그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어떻게 수집·저장·활용되는지를 둘러싼 논의가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프라이버시 강화’와 ‘AI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KT 소액결제 피해, 362명·2억원대로 확대…IMEI·전화번호도 유출

KT 소액결제 피해, 362명·2억원대로 확대…IMEI·전화번호도 유출

KT 소액결제 사건의 추가 피해가 확인됐다. KT에 따르면,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신호를 약 2만명이 수신했으며, 피해 고객은 362명·피해액은 2억4000만원으로 늘었다. 또 기존에 유출된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 외에 국제단말기식별번호(IMEI)와 휴대전화 번호까지 추가로 유출된 정황이 드러났다.

KT 소액결제 피해, 전문가가 분석한 펨토셀 해킹 시나리오

KT 소액결제 피해, 전문가가 분석한 펨토셀 해킹 시나리오

KT 가입자 소액결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경찰과 KT에 따르면, 현재(16일)까지 확인된 소액결제 피해는 199건으로 약 1억 2000만원대다. 또한, 국제가입자식별번호(IMSI)가 유출된 인원도 5561명에 달한다. 단순한 피싱을 넘어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을 통한 인증 탈취와 결제 우회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내 통신사의 보안 취약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전문가들의 시선은 해킹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 펨토셀이 어떻게 악용됐는지에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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