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RSAC2026, 참가하는 국내 보안기업은

다가오는 RSAC2026, 참가하는 국내 보안기업은

세계 최대 규모 사이버보안 행사인 ‘RSA 콘퍼런스 2026(이하 RSAC 2026)’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RSAC는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다. 국내에서는 삼성과 함께 안랩, 파수, 지니언스, 위즈코리아, 모니터랩, 에이아이스페라까지 7개 기업이 단독 부스로 나선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지원하는 RSAC 한국관에는 로그프레소, 스토리지안, 에스에스엔씨, 크로스허브, 한국정보인증 5개사가 참가한다.

사이버아크 “아태지역 PKI 운영 가시성 부족·컴플라이언스 실패 늘어”

사이버아크 “아태지역 PKI 운영 가시성 부족·컴플라이언스 실패 늘어”

사이버아크(CyberArk)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기업들의 공개 키 인프라(PKI: Public Key Infrastructure) 운영이 디지털 아이덴티티 정보를 위험에 빠뜨려, 가시성과 컴플라이언스 실패 사례가 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 ‘PKI 보안 동향: 글로벌 트렌드, 도전과제 및 비즈니스 영향 연구’를 22일 발표했다.

파수, KIST에 구축형 AI 서비스 구축

파수, KIST에 구축형 AI 서비스 구축

파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에 구축형 인공지능(AI) 플랫폼 ‘엘름(Ellm)’ 기반 ‘AI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KIST 내부 업무를 지원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파수는 ‘스마트 문서조회 서비스’와 ‘연구개발계획서 초안 작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KIST는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과제의 일환으로 행정 업무 효율화와 연구 지원을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

SW 공급망 보안 정책 구체화…정부, 로드맵 곧 발표

SW 공급망 보안 정책 구체화…정부, 로드맵 곧 발표

공급망을 노린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면서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정정부는 지난해 공개한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가이드라인과 실증 사업을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구체적인 공급망 보안 로드맵을 올해 1분기 내로 발표할 예정이다.

신시웨이, ‘파라택시스이더리움’으로 사명 변경…보안 사업은 유지

신시웨이, ‘파라택시스이더리움’으로 사명 변경…보안 사업은 유지

신시웨이는 사명을 ‘파라택시스이더리움(Parataxis Ethereum, Inc.)’으로 변경하고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회사는 향후 ‘기관급 이더리움 트레저리’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명이 변경됐지만 기존 정보보안 사업의 축소나 조직 개편은 없다는 입장이다.

카카오, 정보 유출 151억 과징금 불복소송 패소…이유는?

카카오, 정보 유출 151억 과징금 불복소송 패소…이유는?

카카오가 카카오톡 오픈채팅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2024년 11월 제기한 행정소송 1심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에 패소하면서 항소 의사를 밝혔다. 법원은 오픈채팅 관련 정보가 ‘결합된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온라인에 공개·판매된 점을 개인정보 유출로 보고, 카카오가 유출 사실을 당국과 이용자에게 신고·통지하지 않은 점도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교원그룹 랜섬웨어 사고…“554만 고객 정보 유출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교원그룹 랜섬웨어 사고…“554만 고객 정보 유출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교원그룹 랜섬웨어 감염 사고를 둘러싸고 회사가 보유한 554만명 고객의 정보 유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원그룹이 비정상 트래픽에서 데이터 외부 이동 가능성을 시사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힌 가운데, 보안 전문가들은 “트래픽 흔적만으로 고객 정보 유출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무엇이 어디서 나갔는지 확인하기 전까지 가능성을 배제하기도 어렵다”고 본다.

S2W, CTI 기반 모의해킹 확대…‘인증’ 넘어 ‘실전 점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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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W, CTI 기반 모의해킹 확대…‘인증’ 넘어 ‘실전 점검’으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대표 서상덕, 이하 S2W)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역량을 접목한 ‘모의해킹’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양종헌 S2W 오펜시브연구팀장은 모의해킹을 “미슐랭 3스타(인증)를 받은 식당이 훌륭한 식당인 건 맞지만, 그 사실만으로 위생 상태(실제로 보안이 잘 되어 있는가)까지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비유로 설명했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윈스테크넷, 제로트러스트·N²SF 대응 보안 로드쇼 개최

프라이빗테크놀로지·윈스테크넷, 제로트러스트·N²SF 대응 보안 로드쇼 개최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윈스테크넷과 함께 충청권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2026 충청권 보안 콘퍼런스’를 열고 제로트러스트와 국가망보안체계(N²SF)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망 보안 정책 변화에 따른 보안 시장 환경을 공유하고, 중장기 협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충청권 협력사를 초청해 정책 대응 사례와 협업 모델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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