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 토발즈, 분노를 담아 ‘리눅스 6.17 rc1’ 배포
리눅스커널 6.17 버전의 첫번째 릴리스후보(RC1)가 배포됐다. 리누스 토발즈는 새 버전 후보를 공개하면서…
레드햇의 RHEL 10, 뭐가 바뀐 걸까
레드햇은 지난 5월 엔터프라이즈용 리눅스 플랫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10’ 버전을 공개했다….
수세 리눅스, OS 모듈화로 고객 혁신 가속한다
[인터뷰] 피터 리스 수세 APAC 솔루션 아키텍트 총괄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SLE) 16…
리누스 토발즈의 ‘깃(Git)’ 20주년 소회 “별일 아니었다”
“나는 그냥 내게 필요해서 ‘깃’을 만들었다. 만들고 4개월만에 흥미를 잃었다. 20년 중…
리눅스 러스트 논쟁으로 불거진 ‘오픈소스 번아웃’
리눅스커널의 러스트 코드 병합을 둘러싼 논쟁의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리눅스커널 유지관리자를 소셜미디어에서…
리눅스커널 러스트 논쟁, 다시 불타오르다
리눅스커널에 메모리 안전 언어인 ‘러스트’를 추가하는 시도가 또 다시 커널 유지 관라자의…
구글, 리눅스재단과 크롬 브라우저 중립 지대 구축
크롬 브라우저 분사 압박을 받고 있는 구글이 제3자의 오픈소스 크로미엄 브라우저 개발을…
네이버클라우드, 센트OS 공략 직접 나선다
네이버클라우드, 오픈ELA 기반 자체 리눅스 ‘네빅스’ 공개 네이버클라우드가 기업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인프라…
스무살 우분투, 최신 리눅스커널 담았다
탄생 20년을 맞이한 우분투 리눅스의 최신 버전이 공개됐다. 리눅스커널 최신 버전을 도입하는…
레드햇-수세, 같은 듯 다른 오픈소스 전략
레드햇과 수세(SUSE)는 대표적인 리눅스 배포판 회사로 점점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레드햇 “AI에서 오픈소스 역할 더 커지고 있다”
“오픈소스가 혁신에서 담당해 온 역할은 인공지능(AI)에서도 목격된다. 레드햇은 오픈소스의 원칙을 AI에도 전달하고…
록키리눅스, 센트OS 너머 RHEL까지 노린다
센트OS 리눅스의 대안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록키리눅스가 레드햇엔터프라이즈리눅스(RHEL)의 유료 구독 시장을 직접 겨냥하고…
리눅스커널, 20년만에 RTOS(실시간 운영체제) 내장
리눅스커널 6.12 버전이 공개됐다. 최신 버전은 마침내 실시간(Real time) 리눅스를 내장했다. 앞으로…
메타 커넥트 2024 키노트 총정리, AR 글래스, 라마 3.2, 메타 퀘스트 3S
마크 저커버그가 등장했다. 안경, AI, 미래 컴퓨팅 환경 등을 발표한다고 한다. 메타…
DP 리우벤 수세 CEO “리눅스 넘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엣지, AI까지…폭넓은 선택권 제공”
“초이스 해픈즈(Choice Happens).” 기술 사용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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