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만? 롱폼은 밥친구…피처링의 1타 마케팅 전략

숏폼만? 롱폼은 밥친구…피처링의 1타 마케팅 전략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메가 인플루언서(셀럽)를 고집하던 시기를 지나 매크로·마이크로(또는 나노) 인플루언서의 타깃 효율에 집중하는 동시에 업계가 단순 수치보다 구매 전환까지 소비 여정 전체를 꿰뚫어보는 등 마케팅의 요구 수준이 높아졌다. 수많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이 난무하는 가운데 수년간 관련 데이터를 짚어온 전문 기업은 올해 시장을 어떻게 진단하고 있을까. 거대 담론보다는 실무형 마케팅 전략에 주목했다. 1800만개 이상 인플루언서 데이터, 4억건 이상의 콘텐츠 데이터를 수집·분석해온 피처링(featuring)이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또 완판’ 인플루언서와 파트너십 경제 쑥쑥 큰다

‘또 완판’ 인플루언서와 파트너십 경제 쑥쑥 큰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성장 축인 ‘어필리에이트(제휴)’ 또는 ‘파트너십 광고’가 올해를 넘겨 2035년까지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어필리에이트와 경계가 희미해진 공구(공동구매) 형식의 크리에이터 커머스도 최근 급성장 중인 분야다. 광고주들이 제휴 광고 효과를 체감하면서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를 대하는 시장 분위기가 달라졌다. 시장조사업체 비즈니스리서치인사이트는 글로벌 어필리에이트 시장 규모를 2025년 200.7억달러(약 29.6조원)에서 2035년까지 826.4억달러(약 122.1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봤다. 해당 기간의 연평균성장률(CAGR) 15.2%이다. 10년 만에 4배의 시장 성장세를 예상했다.

‘짧을수록 강하다’ 숏폼에 푹 빠진 마케팅

‘짧을수록 강하다’ 숏폼에 푹 빠진 마케팅

‘짧을수록 강하다’는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격언이 됐다. 숏폼은 2026년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도 변함없는 화두로 떠올랐다. 짧은 시간 안에 제품 발견부터 구매 전환까지 이어지게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숏폼이라고 할 수 있다.

‘1명이 775억뷰, 인플루언서 겁나네’ 올해도 마케팅 광풍

‘1명이 775억뷰, 인플루언서 겁나네’ 올해도 마케팅 광풍

한국 출생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김프로(KIMPRO)가 2025년 대박을 터뜨렸다. 구독자 1.25억명을 확보한 그는 2025년 전 세계 유튜브 채널 조회 수 1위(플레이보드 기준)를 차지했다. 775억3314만회다. 2위 조회수와 무려 1.5억회 이상 차이를 뒀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4.59억명으로 전 세계 1위인 미스터 비스트를 연간 채널 조회수로 아득히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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