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겜BN] 한국서도 된다…‘스토브’가 보여준 ESD 가능성

[핫겜BN] 한국서도 된다…‘스토브’가 보여준 ESD 가능성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ESD(전자소프트웨어배포)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최근 DLsite, DMM GAMES, 바하무트 등 아시아 지역 플랫폼을 중심으로 게임 유통 생태계가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한국 내에서는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다가 지난 2015년 스마일게이트가 ‘스토브(STOVE)’를 앞세워 나섰다. 이후 인디게임 전문 레이블 ‘스토브인디’를 출범하며 비주얼 노벨, 서브컬처, 추리 장르 등 작품들을 적극적으로 들여오며 특정 취향 기반의 이용자층을 확보해 온라인 초강세인 국내 시장에서 패키지 중심의 팬덤을 견인 중이다.

[2026게임] 컴투스 그룹, 최소 10종 신작 낸다

[2026게임] 컴투스 그룹, 최소 10종 신작 낸다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반등을 노린다. 지난해까지 이어진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다양한 신작을 준비해 온 만큼, 올해는 담금질을 마치고 본격적인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컴투스 그룹은 유명 지식재산권(IP)을 접목한 신작을 비롯해, 여러 장르의 신규 작품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컴투스는 매출을 책임지고 있는 서머너즈 워, 야구 게임 라인업 등 핵심 작품을 토대로, 여러 대형 신작을 연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서브컬처 본고장 日 매출 1위…‘블루 아카이브’의 저력

서브컬처 본고장 日 매출 1위…‘블루 아카이브’의 저력

넥슨게임즈가 선보인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서비스 5주년을 맞아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재탈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을 포함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한 건 총 13번째다. 5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와 업데이트가 이용자를 끌어모았고, 블루 아카이브 매출을 견인하는 데 유효했다.

‘준비하고 쏘세요’…포트리스 3 블루, ‘손맛’은 그대로

‘준비하고 쏘세요’…포트리스 3 블루, ‘손맛’은 그대로

최근 게임 업계에서 올드 게임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는 가운데, 포트리스 2를 계승한 신작이 조만간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블로믹스에 따르면 포트리스 3 블루는 포트리스 2의 재미를 계승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포트리스 2의 맥을 잇는 정신적 후계작이라는 의미다. 정말일까. 어린 시절 포트리스 2에 빠져들었던 이용자 입장에서 직접 게임을 체험해 봤다.

[2026게임] 잠자는 호랑이 ‘넥슨게임즈’, 퀀텀점프 노린다

[2026게임] 잠자는 호랑이 ‘넥슨게임즈’, 퀀텀점프 노린다

넥슨게임즈가 라이브 게임의 안정적 성장과 굵직한 타이틀을 공개해 반향을 일으킨 지난해를 마무리하고, 올 한해 라이브 서비스와 신작 개발에 매진한다. 1600명이 넘어가는 초대형 게임 개발사가 신작 출시를 잡지 않았다는 건 업계 일반의 관점에선 비상 상황이거나 건곤일척의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어서다. 넥슨게임즈의 경우 후자다. 지난해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에서 박용현 대표<대표 이미지>가 넥슨이 보는 빅 게임을 새롭게 정의하며 내부 고민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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