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작년 영업이익 3525억원…전년 대비 63.5% 증가

넷마블은 2025년 연간 매출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 당기순이익 2451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전 연도 같은 기간 대비 연간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63.5%, 당기순이익은 7519.7%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 7976억원, 영업이익 1108억원, 당기순손실 359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21.9%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2025년 연간 매출, 지난해 4분기 매출 모두 연간,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 해외 매출은 6143억원이며 2025년 누적으로는 2조704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기준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39%, 한국 23%, 유럽 12%, 동남아 12%, 일본 7%, 기타 7% 순이다.

4분기 장르별 매출 비중은 RPG 42%, 캐주얼 게임 33%, MMORPG 18%, 기타 7%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유지 중이다.

넷마블 김병규 대표는 “지난 해에는 다장르 신작 3종의 흥행과 라이브 서비스 역량 강화 및 비용구조 효율화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 해는 그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온 8종의 신작들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면서 의미 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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