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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메이커스가 전하는 ‘느린 배송’을 뛰어넘는 가치

익일배송, 새벽배송, 당일배송, 즉시배달까지. 많은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속도전’을 펼치는 와중에 오히려 느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이 있으니 ‘카카오메이커스’다. 카카오메이커스가 느린 이유는 ‘재고 없는 배송’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상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모아, 최소주문수량 기준치를 넘은 제품만 생산한다. 고객의 사전 주문을 받는 기간은 통상 1~2주가 소요된다. 그러니까 고객은 결제한 상품을 늦게는 최소 1~2주 이상의 시간을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냥 느린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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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을 쓰게 만드는 콘텐츠의 힘은 어디서 올까?

웹소설 ‘가을, 만나다’를 쓴 최수현 작가가 22일 오후 카카오임팩트의 ‘크리에이터스데이 2019’  강연에서 “똑같은 주제의 로맨스 소설이라도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수백 수천 가지의 다른 이야기가 된다”고 말했을 때만 해도, 나는 ‘로맨스 소설은 판타지’라 생각했다. 그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달라 봐야 얼마나 다르겠어, 로맨스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 라고. 강연을 들으면서 카카오페이지를 열어 최수현 작가를 검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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