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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공격으로 공장이 멈춘다”…OT보안 강화하려면

지난 5월 30일, 미국 전체 육류 소비 20%를 공급하는 식품가공 대기업인 JBS푸드의 공정이 멈췄다. 사이버 공격으로 전산망이 먹통이 되면서 도축부터 고기를 분리해 포장작업을 하는 미국, 호주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조사 결과, 해커들이 연휴에 JBS푸드의 전산망을 장악해 생산시스템을 정지한 뒤, 복호화를 조건으로 기업에게 돈을 요구하는 전형적인 랜섬웨어 공격으로 밝혀졌다. 보안기업 카스퍼스키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체 산업제어시스템(ICS) 컴퓨터 가운데 33.8%가 공격을 받았다. 공격 요인은 인터넷, 이동매체,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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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가 말하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보안 운영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는 지능형 사이버공격과 위협을 빠르게 탐지, 식별하고 대응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말한다. 최근 보안담당자들이 보안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위협 인텔리전스 확보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추세다. 비즈니스 환경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IT 환경이 더욱 복잡해지는 가운데, 사이버위협도 지능화, 정교화되고 있고 그 위협의 수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사용하는 보안 장비의 수도 늘어나면서 수많은 로그와 이벤트가 홍수를 이루는 상황이지만, 보안담당자들이 분석조차 못하는 보안 경보들이 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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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표적 ‘디도스(DDoS)’ 공격 더 늘었다…전세계 2위

올해 1분기 동안 한국이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많이 받은 국가로 나타났다. 순위 측면에서는 작년 4분기와 동일하지만 톱(Top)3 국가에 포함된 중국과 미국은 공격 건수가 줄어든 반면에 한국은 더 늘어났다. 공격 및 표적 수, 명령제어(C&C) 서버 수량 측면에서도 모두 증가한 결과가 나타났다. 카스퍼스키랩코리아가 2일 공개한 ‘2016년 1분기 카스퍼스키 디도스 인텔리전스 리포트’에 따르면, 디도스 공격은 10개국에 집중돼 있으며 중국과 한국, 미국이 가장 많은 공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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