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엑사스케일 HPC 혁신을 모든 기업으로”…AI 활용에 초점

“(IBM으로부터 x86 사업 인수 이전이던) 2014년 7월 전세계 최대 수퍼컴 리스트에 오르지 못했던 레노버는 2018년 6월에는 전세계 슈퍼컴 넘버원(No.1) 기업으로 등재됐다. 전세계 선두입지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물론,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고성능컴퓨터(HPC) 기술을 모두 사용해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레노버 데이터센터그룹(이하 레노버, 한국 대표 신규식)이 HPC 선두위치를 꾸준히 강화하는 한편,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포함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는 모든 기업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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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의 기업용 제품은 소비자용 제품과 다르다

레노버가 기업용 제품으로 B2B 사업에 나선다. 단순히 씽크패드에 몇가지 보안 솔루션을 채택한 것이 아니라 기업용 하드웨어를 따로 제작했다. 물론 씽크패드 역시 기업용으로 쓰인다. 레노버가 하드웨어에 참고한 사항은 밀레니얼의 성향이다. 그런데 레노버가 발표한 이 성향이 HP의 기업용 하드웨어의 비전과 거의 똑같다. 같은 곳에서 컨설팅을 받았지 않았나 싶다. 레노버가 밀레니얼로 통칭되는 신규인력에 대해 분석한 바는 조금 더 개인적인 기기, 워크라이프밸런스를 뛰어넘은 워크라이프 하모니, 평등한 관계와 자유로운 업무 방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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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텔 스마트폰용 모뎀 사업 인수 공식화와 그 이유

애플이 결국 인텔의 모뎀 사업부를 인수한다. 직원 2200명과 지적 재산, 장비를 모두 함께 인수하는 것이다. 인수 가격은 10억 달러이며 인수 절차는 4분기 내 마무리된다. 애플 뉴스룸의 공식 소식이다. 그 결과 애플은 1만7000개 이상의 무선 기술 특허와 개발 인력 모두를 보유하게 된다. 이 과정에는 퀄컴과의 특허전 영향이 있다고 보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퀄컴과 애플은 최대 31조원에 달하는 대형 특허 분쟁을 벌여왔다. 애플은 퀄컴이 과도한 로열티를 받고 있다고 소송을 제기했고 이 소송은 최근 합의로 끝났다. 합의가 끝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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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스크린 랩톱의 시대

에이수스가 세컨드 스크린을 넣은 미래의 노트북을 발표했는데, 이보다 앞서 HP는 그 세컨드 스크린을 넣은 랩톱을 시판했다. 이름은 오멘 X 2S, 무서운 이름이다. 3분기 중 판매를 계획하고 있는 에이수스보다 발매가 빠르다. 그런데 에이수스가 가로를 꽉 채운 화끈한 4K 세컨드 스크린을 탑재했다고 하면, HP는 미니맵 수준의 작은 스크린만을 탑재한 것이 다르다. 노트북의 외관에서부터 게이밍 랩톱임을 인지할 수 있다. 키보드에 들어오는 조명이 붉은색이기 때문이다. 게이밍 랩톱 제조사는 게이머들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길래 매번 시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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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구글 없이는 버텨도 ARM 없이는 못 버틴다

영국의 반도체 설계 업체 ARM이 화웨이와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ARM 역시 미국 상무부의 화웨이와의 거래 제한 기업 목록에 올라있는 기업이다. ARM은 직원들에게 화웨이와 유효한 계약, 지원 서비스, 기술적 논의 등을 포함해 모든 업무를 중단하도록 하면서, 만약 이러한 규정을 어기면 개인이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ARM과의 거래중단은 화웨이에 치명적이다. 구글과의 거래중단보다도 ARM과의 거래중단이 화웨이 입장에서는 더욱 뼈아프다. ARM은 직접 컴퓨터나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제조하지는 않지만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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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화웨이,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OU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웨이와 자국 기업의 거래를 제한함에 따라 IT 업계가 격동에 빠지게 됐다. 화웨이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제조기업 중 하나로, 다양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그러나 미국 기업들이 화웨이와의 거래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화웨이는 화웨이대로, 미국기업은 미국기업대로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뉴스는 구글이 화웨이에 자사 서비스를 탑재하지 않게 됐다는 점이다. 화웨이는 한 해에 2억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고하는 회사다. 이 안드로이드 폰으로 중국은 물론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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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의 친구가 되고 싶은 인텔

인텔이 통신사를 유혹하고 있다. 인텔은 스페인 바로셀로나 MWC19 현장에서 통신사의 기지국을 엣지 컴퓨팅 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칩을 선보였다. 주인공은 인텔 제온D 제품군 소속의 코드명 ‘휴잇 레이크(Hewitt Lake)’다. 인텔 측에 따르면, 휴잇 레이크는 전원과 공간이 부족한 엣지 장비에 적합한 칩이다. 인텔은 이 칩을 활용해 통신사의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통신사는 전국에 기지국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을 커버하는 이 기지국 네트워크는 각각 엣지 컴퓨팅 센터가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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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전문가는 인텔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인텔의 최고경영자(CEO)는 전통적으로 인텔맨, 특히 엔지니어가 그 역할을 맡아왔다. 인텔이 철저한 엔지니어링, 기술 중심의 회사임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그런 점에서 인텔의 신임 CEO는 IT업계의 눈길을 끌만한다. 인텔은 로버트 스완(Robert Swan)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새로운 CEO로 선임했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스완 CEO는 성추문으로 물러난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전 CEO를 대신해 임시 CEO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그대로 정식 CEO로 선임됐다. 재무전문가가 기업의 CEO가 되는 일이 낯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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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FO 출신 로버트 스완 CEO 정식 선임

인텔이 로버트 스완(Robert Swan)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 인텔은 2016년부터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근무하다 지난 7개월간 임시 CEO직을 맡아온 스완 CEO를 이사회에서 정식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그는 인텔의 7번째 CEO이자 이사회에도 참여하게 됐다. 앤디 브라이언트(Andy Bryant) 인텔 이사회 회장은 “인텔은 PC비즈니스 분야에서 계속해 가치를 발굴하면서 데이터 센터, 인공지능, 자율주행을 비롯해 확대되고 있는 많은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사업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이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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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 급락이 시사하는 암호화폐의 미래

지난 주말 엔비디아( NASDAQ: NVDA )의 주식이 20% 가까이 급락했다. 원인은 실적 부진. 그리고 그 실적 부진의 원인은 암호화폐였다. 이 전년도에 엔비디아의 실적을 견인했던 것도 암호화폐였고, 이번 연도 실적 부진의 이유도 암호화폐였다. 암호화폐와 엔비디아가 무슨 관계이길래, 암호화폐의 부침에 따라 엔비디아의 주가가 요동쳤을까? 그래픽카드(이하 GPU)는 예전에는 우리가 게임을 할 때 주로 수요가 많았지만, 요즘은 게임 수요에 의한 GPU는 전체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AD] ‘컨네이너 가상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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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 주간 리포트 : 네이버 뉴스제휴 구조, 삼성전자·LG전자 실적

바이라인네트워크 4월 30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는 ▲네이버 뉴스 제휴의 구조와 ▲전자업계 양대 거인의 1분기 실적을 살펴봤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정상원 넥슨 부사장, 경영진 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카카오 손잡은 직방, 부동산 앱 1인자로 껑충 ▲카카오 여민수 대표 만난 뒷얘기를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for 컨수머 네이버, 영업이익도 줄고 주가도 떨어지고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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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 발간…‘RSAC2018’ 이모저모

바이라인네트워크 4월 23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본 ‘RSA컨퍼런스2018’을 담았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 ‘RSAC2018’ 현장에서 진행된 글로벌+국내 보안기업들의 고객 케어(파이어아이, 델EMC RSA, 시스코, 포티넷, 시만텍, SK인포섹) ▲컴퓨텍스 기자간담회, 기자 모객 애먹어를 다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for 컨수머 셀레브 임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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