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융합보안·5G보안 선도전략 마련…정보보호산업 펀드 조성 추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스마트교통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융합보안 전략을 마련한다. 5G 서비스 상용화에 맞춰 5G 보안에 힘을 기울이는 한편, 4차산업과 융합보안 중요도에 걸맞게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범위와 역할을 조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보보호산업 육성 일환으로 정보보호 전문 자문단 구축과 전용펀드 조성도 추진한다. 김석환 KISA 원장은 지난 8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인터넷이 등장한 지 50주년 되는 해이자 통합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출범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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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융합보안단’ 신설 등 조직개편 이어 인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새해 조직개편에 이어 인사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인사는 15일부터 시행한다. KISA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정책기관으로 사이버 안전, 인터넷 진흥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취지로 조직을 개편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스마트 도시, 교통, 의료, 제조 등 ICT 융합서비스의 가속화로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침해대응본부 내에 ‘융합보안단’을 신설하는 등 기존 5본부 2실 10단 9센터 55팀에서 5본부 2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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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개발 지원…12억 규모 매칭펀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국내 클라우드 보안서비스(SEcaaS) 활성화를 위해 총 12억원 규모의 SEcaaS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국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이 확산되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중심의 보안 솔루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이같은 환경과 맞물려 SEcaaS는 보안기업의 신규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정보보호 업체의 클라우드 보안산업 진출과 경쟁력 강화로 보안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KISA는 설명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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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진흥원, 신규 직원 57명 공개 채용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이 2019년 상반기 직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신규 채용 인원은 57명이다. KISA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에 공개 경쟁 채용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KISA는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규직 전환기구의 합의에 의한 전환심사를 거쳐 작년 말로 비정규직 직원(파견·용역근로자) 46명에 대한 공무직 전환 채용을 마쳤다. 이번 공개 채용으로 민원상담, 환경미화, 시설안전 등 공무직 직무 결원 48명에 대한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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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7곳만 보안수준 개선…대부분 여전히 취약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수준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정보보호 수준 점검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21개 암호화폐 거래소의 권고사항 이행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KISA 보안전문가가 거래소별로 85개 항목 전체를 재점검했다. 또 새롭게 확인된 17개 거래소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그 결과, 기존에 보안 미비점 개선을 권고 받은 21개 거래소 가운데 7곳을 제외한 나머지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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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디도스 공격…KISA “가비아 웹호스팅 고객사까지 장애 확대”

지난 7일 오전부터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DDoS) 공격이 잇달으며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다른 웹사이트로도 여파가 확산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웹호스팅 업체 가비아의 고객사인 디시인사이드에 대한 디도스 공격으로 가비아의 다른 고객사까지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KISA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부터 일부 웹사이트에서 간헐적으로 접속 오류가 발생했으며, 해당 웹사이트들은 공통적으로 가비아의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KISA는 “디시인사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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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주·일본 등 5개국 참여, 아시아스팸대응협의체 발족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국내로 유입되는 국외 불법스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호주, 일본, 뉴질랜드, 대만 등과 함께 ‘아시아스팸대응협의체(UCENet Asia-Pacific)’를 신설했다. 최근 성인, 불법의약품, 사기성 광고 등 국외 불법스팸이 아시아 지역 내 대량으로 유통돼 각국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실시간 차단 및 발송자 이용제한 등 신속한 국제 공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018년도 상반기 스팸 유통현황을 조사한 결과 국외에서 유입되는 불법스팸은 5051만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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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6개 산하기관 역할 조정..NIA·KISA 등 기관 명칭 변경

– ‘인터넷정보보호원’으로 변경되는 KISA, 기능 축소되나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한국인터넷정보보호원’으로, 한국데이터진흥원(K-DATA)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으로 기관명이 변경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6개 산하기관 기능 조정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11일 오후 과기정통부는 과천정부청사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I-Korea4.0)를 위한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Role and Responsibility; R&R) 재정립’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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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S 인증 의무화 ‘대학’ 강력반발…‘시행령 개정’ 요구에 미래부 ‘기한유예·지원 확대’

정보통신망법과 시행령 개정으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이 새롭게 의무화된 대학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ISMS 인증 의무대상 요건에 매출 또는 세입 1500억원 이상 요건이 추가된 정보통신망법은 지난 6월2일 시행됐다. 이에 기반해 세입이 1500억 이상인 의료법상 상급종합병원, 고등교육법상 재학생수 1만명 이상인 학교가 ISMS 인증 신규 의무대상에 포함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ISMS 의무화 대상은 대학이 37곳 병원이 43곳이다. 지난 5월 진행된 규제개혁위원회 심의에서 금융사는 의무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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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유출 사고 발생시 대응 매뉴얼은?

지난달 알려진 인터파크 회원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고를 계기로 방송통신위원회와 인터넷진흥원(KISA)이 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개인정보 유출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31일 발표했다. 인터파크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이용자들에게 늑장 통지한데다 애매모호한 표현 등 미흡한 문구로 비판을 받았다. 이전에도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 뒤 이용자 통지나 관계기관 신고가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다. 이 경우 초기 대응에 한계가 발생한다. 자칫하면 개인정보가 추가로 유출되는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 방통위와 KISA는 이전의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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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금융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실증사업 ‘시동’

– 클라우드 기반 통합보안관제·이메일 보안 SECaaS도 개발 보안요구 수준이 높아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에 보수적인 분야로 꼽히는 병원, 금융사에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과 보안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검증하는 실증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미래창조과학부는 의료, 금융 분야 클라우드 보안기술 실증사업 총 3개 과제와 수행업체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실증사업은 의료 분야 ‘클라우드 기반 의료정보 개인정보보호 서비스를 위한 개인정보 뱅크 실증 시스템 구축’과 ‘개인 의료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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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승 KISA 원장 “내년 나주이전, 서울청사 마련해 침해대응 업무 차질없이 수행”

내년 나주 이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서울 잔류인원이 174명으로 확정됐다. 지방이전에도 안정적인 사이버침해대응 등의 업무 수행을 위해 당초 예정된 인원보다 28명이 늘어났다. 백기승 KISA 원장은 4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나주 사옥이 내년 1~2월 완공돼 상반기에는 이전할 예정”이라며 “사이버보안과 산업·정책 지원에 차질없이 대응하기 위해 협의를 거쳐 잔류인력 증원을 마무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KISA는 지난해 하반기 국토부와 필수 잔류 인력규모 재검토 협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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