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무인점포 환경에서 발생하는 도난·파손 등 범죄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소규모 스마트점포 대상 물리보안 시스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KISA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출입통제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지 않은 약 100개 소규모 무인점포 대상으로, 수요 점포의 조건 충족시 ‘출입통제 솔루션’을 포함한 물리·정보보안 시스템 설치를 지원한다. 아울러 원하는 점포에 한해 ‘이상행위 탐지 가능 CCTV’ 설치도 지원한다.

단 출입인증 시스템 미도입 무인점포, 본사 직영 및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업종은 제외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규모 프랜차이즈 기업 또는 개별 점주(소상공인)는 KISA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KISA 오동환 보안산업단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무인점포에서 발생하는 도난 등 다양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상공인들의 안전한 무인점포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KISA는 앞으로도 스마트점포 보안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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