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브레인, SKT와 AI 에이전트 서비스 공동 개발·사업화

위버스브레인, SKT와 AI 에이전트 서비스 공동 개발·사업화

인공지능(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은 25일 SK텔레콤(SKT)과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위버스브레인의 대화형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AI 튜터 등 관련 서비스의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핑거, 금융 AX 사업 협력…300억원 상호 투자

메가존클라우드·핑거, 금융 AX 사업 협력…300억원 상호 투자

인공지능(AI)·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와 금융 스마트 플랫폼 전문기업 핑거(대표 안인주)이 금융 산업의 AI 전환(AX) 사업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21일 서울 여의도 핑거 사무실에서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와 핑거 안인주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산업 A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금융시장의 AI 전환 수요 공동 대응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실효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각각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③] 은행 앱에서 정부지원금 찾기가 가능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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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③] 은행 앱에서 정부지원금 찾기가 가능했던 이유

카카오뱅크와 웰로는 금융과 공공정책을 연결해 금융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정부 지원금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를 구현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이 서비스는 출시 9일 만에 이용자 1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4월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달 초 기준 이용자는 123만명까지 늘었다. 협업을 주도한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와 오현익 카뱅 수신상품팀장을 만나 서비스가 만들어진 과정과 양사의 협업 방식, 향후 확장 가능성을 들어봤다.

카카오 인적분할, 금융 비즈니스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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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적분할, 금융 비즈니스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승부수

카카오가 카카오X와 카카오AI로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증권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 사업을 강화한다. 21일 카카오 인적분할 온라인 설명회에서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증권이 함께 시장의 디지털자산, 스테이블코인 사업에서 압도적인 1위 사업자가 될 수 있는 성장 전략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카카오 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을 맡고 있다.

과기정통부, 투명성 지적에 독파모 평가 점수 공개

과기정통부, 투명성 지적에 독파모 평가 점수 공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20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와 관련해 1차 평가 때와 같은 수준으로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2차 평가에서는 기업별 세부 점수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평가 기준과 결과 공개 방식의 투명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왔다.

정부, ‘대한민국 AI 윤리원칙’ 확정…3대 가치·7대 원칙 제시

정부, ‘대한민국 AI 윤리원칙’ 확정…3대 가치·7대 원칙 제시

정부가 인공지능(AI) 개발과 활용 과정에서 적용할 공통 기준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확정했다.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의 공공선,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3대 가치로 제시하고 ▲ 인간중심성, ▲ 프라이버시 보호, ▲ 공정성·포용성, ▲ 책임성, ▲ 안전성, ▲ 신뢰성, ▲ 투명성까지 7대 원칙을 담았다.

[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②] 우리은행이 테라파이와 전세 리스크 줄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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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②] 우리은행이 테라파이와 전세 리스크 줄이는 법

우리은행과 프롭테크 스타트업 테라파이가 전세 계약 전 주택의 주요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리은행의 통합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WON뱅킹에 적용했다. 고객이 주소와 보증금 정보를 입력하면 전세계약과 관련한 주요 위험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테라파이는 우리금융지주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 출신 기업으로, 정동훈 대표가 2021년 7월 설립했다. 정 대표는 직업군인으로 6년간 근무하며 네트워크·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등 IT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직접 부동산을 매입한 경험을 계기로 부동산 거래 과정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고, IT 기술로 이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에서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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