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in-1과 17인치 그램이 유출됐다, 역시나 가볍다

왠지 마케팅을 안 하거나 조용하게 마케팅할 때가 많은 바람에 나온지 안 나온지 잘 모르겠는 LG가 또 사용자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을 만드는 것일까. 두 가지 LG 그램 유출 소식이 있다. 해외 IT 매체인 lilputing이 보도했다.     1kg은 아니지만 1.09kg으로 15인치를 만들어낸 LG가 17인치 그램을 만들어낸다는 소식이 유출됐다. 1.09kg은 구형 맥북 에어 11인치 수준에 해당하는 무게다. 그램이 등장한 후 적어도 IT 업계에서는 그램을 사용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늘었는데, 17인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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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원짜리 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에디션 폰 출시

LG전자가 25만1500원짜리 LG 시그니처 로고를 붙인 LG 시그니처 에디션 폰을 출시한다.  출고가는 199만9800원이고 70만원 상당의 헤드폰 Beoplay H9i를 증정한다.     왜 25만1500원치의 로고냐 하면 하드웨어 제원이 V35 ThinQ와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이다. 무게는 시그니처 폰이 30g 더 무겁고 저장용량 차이가 나지만 성능을 상징하는 스펙은 모두 같다. 외관도 두 제품 모두 블랙이 플래그십 색상이라 큰 차이는 없다. 저장공간을 고려하면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겠다. 차이는 네 가지다. 시그니처 로고가 있다는 것, 뱅앤올룹슨의 오디오 세팅을 적용했다는 것, 뱅앤올룹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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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G5는 왜 고전할까

LG전자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14조17억원에 영업이익 5천84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영업이익은 약 140%가 늘어났다. 매출이나 수익의 숫자 자체는 괜찮아 보이지만 그 내용을 보면 씁쓸함과 안타까움이 교차한다. 매출의 대부분은 가전과 TV가 이끌었고, 큰 기대를 걸었던 모바일의 성적은 좋지 않기 때문이다. LG전자는 휴대폰 부문에서 매출 3조3258억원에 1535억 원의 영업 적자를 냈다. LG전자 스스로도 적자의 원인을 G5의 부진으로 보고 있다. G5는 올해 선보인 스마트폰 중 가장 주목받았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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