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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운행되는 영업용 차량을 전기차로 바꾼다면?

“시내에서 운행되는 영업용 차량을 전기차로 바꾼다면 매연이 얼마나 줄어들까? 동네별로 어떤 택배가 많이 배송되는지 파악한다면, 생활물류센터의 위치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도로 경사도가 포함된 지도를 개발해 서비스하면 킥보드나 소형 전기차 운전자가 예상치 못한 급경사 언덕을 만나 곤혹을 치르는 일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 듣고 보면 필요하지만 민간에서 쉽게 나서기는 어려운 일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영업용 차량 데이터 제작”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서울시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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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의 딥테크] From Seoul with Love, 서울로보틱스

*딥테크는 기술 위주의 인터뷰입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테슬라가 카메라만으로 자율주행을 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자율주행차에는 여전히 라이다가 필요하다. 이유는 안정성 때문이다. 자율주행차는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를 주요 센서로 사용하고, 세 센서는 이미지를 디지털화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그러나 2D 카메라는 머신러닝을 아무리 해도 3차원 정보로 완벽 치환할 수 없다. 레이더는 전파를 활용하는 것으로, 움직이는 물체에 강점이 있지만 정지된 물체는 잘 탐지하지 못한다. 따라서 구글이 인수한 웨이모 등은 라이다를 탑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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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네가 지난 여름에 탄 버스를 알고 있다

제주에는 총 809대의 버스가 운행된다. 전부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서울 포함, 전체 버스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한 곳은 제주가 유일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제주를 벤치마킹한다. 제주도는 어떻게 모든 버스에 와이파이를 깔 생각을 하게 됐을까? 시작은 자전거다. “제주에 왔더니 와이파이가 꽤 많이 깔렸더라고요. 자전거를 타고 섬을 한 바퀴 돌다가 프로그램을 짜봤어요. 제 노트북이 와이파이 AP에 접속 시도한 위치와 시간 로그를 남겼죠.” 노희섭 제주도청 ICT융합담당관은 개발자 출신 공무원이다. 2015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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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공구 회사인 줄 알았던 ‘보쉬’, 스마트 시티 이끈다

일반 시민이 ‘보쉬’라는 브랜드를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전동 공구일 것이다. 남성들이라면 하나씩은 가지고 싶은 공구계의 명품이라고 할까? 보쉬에 대에 조금 더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독일의 자동차 부품 회사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보쉬는 자동차 전장품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적인 부품회사다. 자동차 부품 외에도 라디오·텔레비전, 방송장비,영사기, 포장기계 등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전형적인 제조기업이다. 그러나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8에서 접한 보쉬는 그동안 알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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