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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스타트업, 11명의 대표에게 물었습니다

사회가 생활방역의 체제로 곧 돌아옵니다. 많은 기업이 긴 재택근무를 마치고, 평소처럼 출퇴근하는 일을 택하고 있습니다. 지난 두어달,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사람과 직접 만나는 대신 비대면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 많은 이들이 직장으로 복귀하지만, 그래도 달라진 행동 패턴의 일부는 앞으로도 우리 삶에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트업은 환경을 바꾸거나, 혹은 달라진 환경에 맞는 일을 찾는 곳들입니다. 이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산업이, 그리고 환경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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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터디가 세운 아기상어의 다음 전략

‘아기상어’가 인기가 많다는 것은 뭐, 이제 두말할 필요가 없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유튜브 영상 2위라든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응원곡으로 쓰인다든가 하는 국뽕이 차오르는 뉴스가 쉬지 않고 나온다. 그중에서도 미국의 유아동 채널인 니켈로디언과 협업, 현지에서 방영할 ‘아기상어 TV 시리즈’가 제작된다는 건 놀랄만한 소식이었다. 니켈로디언은 ‘스펀지밥’을 장기방영한 곳으로, 한국으로 치면 ‘투니버스’와 유사한 케이블이다. 외화도 쏠쏠하게 벌어왔다. 아기상어를 만든 스마트스터디의 지난해 매출이 1055억원인데, 이중 8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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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상어 한 마리가 지난해 벌어온 돈

‘핑크퐁 아기상어’로 국외 시장에 진출한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지난해 105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사 창업 이래 가장 큰 매출인데, 이중 80%가 한국을 제외한 국외 지역에서 나왔다. 아기 상어 한 마리가 국적을 불문하고, 유아동 콘텐츠 시장을 휘젓고 다닌 덕이다. 스마트스터디가 24일 밝힌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64% 늘어난 1055억원이고, 영업익은 347억원이다. 이중 자회사를 제외한 본사는 매출 760억원, 영업이익 31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이 42%에 달하는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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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상어가족을 만든다 ‘뚜루루뚜루’

“아기상어 뚜루루뚜루 귀여운 뚜루루뚜루 바다속 뚜루루뚜루 아기상어” 가족 중 유아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 노래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지난 해에 유튜브에서 조회수 10억 건을 기록한 핑크퐁 상어가족이다. 이 콘텐츠를 제작한 스마트스터디는 상어가족 IP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글로벌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핑크퐁 율동 프로젝트다. 상어가족과 같은 동요에 맞춰 어린이들이 율동을 따라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율동 콘텐츠를 만드는데 게임엔진 ‘유니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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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가 더이상 방송국에서 고개 숙이지 않는 까닭은…

“과거에는 캐릭터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텔레비전 방송이 중요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국은 저희에게 언제나 강자였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TV방송에 그렇게 의존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이제는 방송국에서 먼저 연락이 오기도 합니다.” 뽀로로, 타요 등의 캐릭터로 유명한 아이코닉스 이종윤 차장의 말입니다. 이 차장은 29일 구글코리아가 개최한 ‘한국 키즈 콘텐츠 세계화 사례 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는 모바일 플랫폼 덕분입니다.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와 같은 앱 마켓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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