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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디지털 전환 ‘시동’

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한 자문 컨설팅을 받는다. 수은의 현 디지털 서비스 수준을 평가받고 고도화하기 위해서다. 수은은 기업대출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국책은행으로, 그동안 디지털 전환(DT)과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기업금융의 비대면 요구가 늘어나면서 방향이 바뀌었다. 방문규 수은 행장도 올해가 당행의 디지털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힌 만큼, 수은은 올해 디지털 전환에 시동을 건다. 수은은 24일 ‘디지털 자문 컨설팅’ 용역을 공고했다. 컨설팅은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1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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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은 왜 HCI 기반으로 보안 로그수집시스템과 VDI를 구축했나

한국수출입은행은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스트럭처(HCI)를 기반으로 로그수집·분석시스템을 구축해 보안관제에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직원들이 재택근무나 출장 중 원격근무가 필요할 때에도 보안이 강구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가상데스크톱인프라스트럭처(VDI)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HCI 기반으로 구축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재택근무 수요가 늘어나면서 확장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HCI는 이 시장을 개척한 뉴타닉스를, 로그 수집·분석 시스템은 스플렁크를, VDI는 시트릭스 젠데스크톱을 사용 중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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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포스트 코로나 대비해 여신 프로세스 바꾼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업무환경으로 비대면이 각광받고 있다. 시중은행들도 업무 자동화와 비대면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현재 여신 프로세스를 진단하고 중장기 방향의 프로세스를 마련한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21일 ‘수출입은행 여신 프로세스 개선방안 수립 컨설팅’ 입찰공고를 내놨다. 다음달 10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8월 중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여신 프로세스는 고객에게 돈을 빌려줄 때 사용되는 시스템과 일련의 업무 과정을 말한다. 수출입은행의 여신은 크게 기업금융(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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