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 인미래전략연구원과 협력해 국방 보안 사업 확대 기회 모색

소프트캠프, 인미래전략연구원과 협력해 국방 보안 사업 확대 기회 모색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는 19일 과천 DX타워 본사에서 전략컨설팅 전문기관인 인미래전략연구원(대표원장 최인영)과 공공·국방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캠프는 자사의 보안 기술력과 인미래전략연구원의 정책자문 역량을 결합해 공공 조달 시장 및 국방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그게 뭔가요] 무기·전력을 위한 보안위험관리체계, ‘K-RMF’

[그게 뭔가요] 무기·전력을 위한 보안위험관리체계, ‘K-RMF’

국방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K-RMF)는 무기체계를 다 만든 뒤 보안을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기획부터 획득·운용·폐기까지 전 수명주기에 걸쳐 사이버 위험을 관리하는 국방부의 위험관리 체계다.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에서 보듯 현대 전쟁은 물리적 공격뿐 아니라 사이버공격과 AI 기반 허위정보가 함께 움직이고 있어, 무기체계도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반영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한국은 미국 RMF를 바탕으로 자국 군 환경에 맞는 K-RMF를 마련했고, 현재 전장관리정보체계 등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결국 K-RMF는 군 내부 보안 절차를 넘어 K-방산의 공급망 보안과 수출 경쟁력까지 연결되는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AI 모델에게 핵무기 발사 권한을 준 결말

AI 모델에게 핵무기 발사 권한을 준 결말

오픈AI의 GPT-5.2, 앤트로픽의 클로드 소넷4, 구글의 제미나이3 플래시 등 3사의 AI 모델끼리 대결시킨 핵위기 시물레이션에서 시나리오의 95%가 핵무기 사용으로 끝났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의 케네스 페인 교수는 주요 프론티어 모델들에게 핵위기 상황의 지도자 역할을 부여해 어떻게 대립을 해결하는지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최근 논문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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