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주 고려대 교수 “탐지·방어·무력화 3축으로 국가 보안체계 재설계해야”

김승주 고려대 교수 “탐지·방어·무력화 3축으로 국가 보안체계 재설계해야”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24일 국회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통신·금융 해킹·개인정보 유출 관련 청문회‘에서 “국가 보안체계를 국가기관부터 점검하고, 국방 분야에서 추진 중인 탐지·방지·무력화 세 축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T 소액결제 피해, 개인정보 어떻게 유출됐을까

KT 소액결제 피해, 개인정보 어떻게 유출됐을까

KT 소액결제 피해가 서버 침해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까지 확산되면서 소액결제에 필요한 개인정보의 유출 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찰은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차량에 싣고 다니며 범행을 저지른 범인들을 체포했으며, KT는 2만명이 불법 펨토셀 신호를 수신한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까지의 소액결제 피해 고객은 362명, 피해액은 2억4000만원으로 집계된다.

KT, 해킹 추가 피해 또 확인…과기부 “보안 체계 정비”

KT, 해킹 추가 피해 또 확인…과기부 “보안 체계 정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류제명 제2차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과기정통부·금융위원회 합동 브리핑에서 “최근 통신·금융 분야에서 연이어 발생한 해킹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국민 피해 최소화와 근본적 보안 체계 정비 등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현장] GPA에서 만난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기술‘

[현장] GPA에서 만난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기술‘

인공지능(AI) 기술이 생활 전반에 스며들면서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는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올랐다.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활용하는 만큼, 그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어떻게 수집·저장·활용되는지를 둘러싼 논의가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프라이버시 강화’와 ‘AI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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