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해킹 사고인데 침해·유출 신고는 따로? ‘제도 개선 필요‘

같은 해킹 사고인데 침해·유출 신고는 따로? ‘제도 개선 필요‘

국내를 노린 랜섬웨어와 서버 해킹 등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고 있지만, 하나의 기업에서 발생한 같은 사고도 침해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신고 체계가 따로 운영돼 현장에서는 혼선이 반복되고 있다. 실제로 침해사고가 곧바로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두 신고를 모두 접수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직권 조사 권한이 없어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에 통합 대응 체계 마련과 직권 조사 권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커머스BN] 실패를 학습으로, 국내 커머스에서 미국 아마존 까지… ‘뾰족한 AI’ 만드려는 달파의 실험

[커머스BN] 실패를 학습으로, 국내 커머스에서 미국 아마존 까지… ‘뾰족한 AI’ 만드려는 달파의 실험

① 최근 커머스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에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지난 2023년 창업한 달파입니다. 달파는 짧은 시간 내 누적 투자금 133억원을 유치하는 등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② 달파는 전략적으로 커머스 기업을 첫 타깃으로 삼았습니다. 커머스 기업의 AI 도입 니즈가 높은 상황에서 고객사 입장에서는 가격적인 이점을, 달파 입장에서는 학습의 기회로 삼은 겁니다. 이미 전체 고객사 중 30%가 커머스 기업이라고요.

달파가 본 요즘 커머스 업계에서의 AI 솔루션에 대한 니즈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이를 알면, 커머스 기업이 요즘 트렌드에 맞게 AI를 어느 곳에 도입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거고요. 그리고 달파는 첫 해외 사업으로 미국 아마존을 골랐는데요, 조금은 대상이 다릅니다. 지금 미국 아마존은 어떤 상황이며, 달파는 어떻게 시장을 보고, 나아가는 걸까요?

③ 지난 8월 초, 달파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유선빈 이사를 만나, 최근 커머스 업계에서 뾰족해지고 있는 AI 솔루션 트렌드에 대해서 들어봤고요. 또 달파의 기술과 비즈니스 측면에서의 변화도 함께 살펴봅니다.

[커머스BN] 한국보다 20년 빠른 일본 편의점 시장, 어디로 가고 있을까

[커머스BN] 한국보다 20년 빠른 일본 편의점 시장, 어디로 가고 있을까

① 편의점 시장을 볼 때, 빠질 수 없는 나라 중 하나는 일본입니다. 1970년대 초반 세븐일레븐을 시작으로 2000년대에 성숙기에 이른 시장이지요.

② 일본 편의점 시장은 코로나 전후로 어떤 변화를 겪었고, 어떤 성장 전략을 꾀했을까요?또 어떤 방식의 신사업을 추구하고 있을까요, 현재 현저히 정체기에 이른 한국 편의점 기업에서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③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사치 키무라(Sachi KIMURA) 일본 유통&서비스 수석 연구원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한 번 한국에서 살펴보아도 좋을 법한 일본 편의점 시장의 근황 등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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