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AI·인프라 보안으로 한국 B2B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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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AI·인프라 보안으로 한국 B2B 시장 공략

카스퍼스키(Kaspersky)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솔루션과 파트너 생태계를 앞세워 아시아태평양(APAC)과 한국 기업간거래(B2B)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카스퍼스키는 12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글로벌 실적과 아태 지역 사업 전략, 한국 시장 공략 방향을 공개했다.

다쏘시스템 시뮬레이션이 AI를 만나면 일어나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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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시뮬레이션이 AI를 만나면 일어나는 변화

“엔지니어링 작업에 모드심(MODSIM)을 활용하면 40시간 걸리던 작업을 4시간만에, 여기에 AI도 결합하면, 4초만에 완료할 수 있다. 미래의 엔지니어링은 혁신을 통해 더 빠르게 작업을 처리하고, 제품에 대한 접근 방식 자체를 완전히 바꿀 것이다.” – 미셸 애쉬 다쏘시스템 시뮬리아 최고경영자(CEO)

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에 자산거래 기능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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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에 자산거래 기능 열었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자산 거래 및 결제 플랫폼을 출시했다. 코인베이스는 11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코인베이스 포 에이전트(Coinbase for Agent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코인베이스 계정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쿠팡이 보안에서 실패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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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보안에서 실패한 것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회원 약 3322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10일 제11회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과 법적 근거 없는 개인정보 수집 등에 대해 과징금 6246억8100만원과 과태료 168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이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과징금은 4235억7500만원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사고를 두고 “고도의 해킹이 아닌 기본적인 안전관리 체계 미비 및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보안 측면에서 보면 ▲인증 서명키 관리 ▲퇴사자 관리 ▲접근통제 ▲이상행위 탐지 ▲로그 보존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엑스게이트, 양자·AI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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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 양자·AI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공략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이사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자보안 사업의 현주소를 이렇게 설명했다.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이 증시에서 인기있는 테마로 주목받는 상황이지만, 엑스게이트는 단기적인 이슈가 아니라 앞선 연구개발과 실제 제품 판매, 국방 분야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AI가 취약점 쏟아내는 시대…태니엄, ‘자율 패치’ 전략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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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취약점 쏟아내는 시대…태니엄, ‘자율 패치’ 전략 전면에

“이제 보안의 핵심은 AI가 찾아낸 대량의 취약점을 조직에서 얼마나 빨리 검증하고 패치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강두원 태니엄코리아 이사는 9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열린 ‘포스트 미토스 시대의 태니엄 자율형 IT 전략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 확산 이후 보안 운영의 병목이 취약점 탐지에서 검증과 패치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태니엄은 이날 AI가 취약점 탐지와 익스플로잇 제작 속도를 높이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자율 패치 관리 중심의 자율형 IT 전략을 발표했다.

오픈AI, IPO 절차 착수…앤트로픽과 눈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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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IPO 절차 착수…앤트로픽과 눈치 싸움

오픈AI가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비밀리에 제출하며 상장을 위한 첫 행정 절차를 밟았다. 앤트로픽이 신청서를 제출한 지 일주일 만이다. 오픈AI는 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밀 증권신고서(S-1) 초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규제 당국에 재무 정보를 미리 검토받고, 추후 일반에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⑨] 보안 전문가들이 본 AI 시대의 사이버보안, 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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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⑨] 보안 전문가들이 본 AI 시대의 사이버보안, 무엇이 달라졌나

미토스 이후의 변화에 대해 국내 보안 전문가들의 진단을 종합하면 이렇다. “미토스는 단순히 취약점을 잘 찾는 AI 모델이 아니라, 사이버 공격의 비용과 속도, 방어자의 대응 구조, 국가안보와 기업 거버넌스의 전제를 함께 흔드는 강력한 신호”라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에서 주목해야 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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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에서 주목해야 할 뉴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개최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에서 AI 에이전트를 위한 엔드투엔드 플랫폼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은 디바이스, 운영체제(OS), 클라우드 인프라, AI 모델 등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AI 에이전트 환경 구축과 운영을 위한 모든 요소에 걸쳐있다. 주요 대형언어모델(LLM) 기업의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과 쉽게 통합해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핵심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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