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사용 한달간의 기록

5G 출시 이후 한달여가 지났다. 기자는 4월 8일 5G폰을 개통해 지금까지 사용 중이다. 솔직한 후기를 남긴다.   속도와 레이턴시 5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와 레이턴시다. 대부분 속도가 매우 빠를 것으로 기대하며 폰을 구매했을 것이다. 레이턴시란 지연시간을 말한다. 정보가 왔다 가는, 또는 그 반대의 시간을 말한다. 통신사들은 현재 5G의 속도를 최대 2.2Gbps~2.7Gbps로 밝히고 있다. 중간값인 2.4Gbps 정도로 생각했을 때, 초당 286메가바이트를 받을 수 있는 속도다. 그럼 4초만에 1GB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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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이용환 대표 취임 첫 조직개편 시행

SK인포섹은 ‘영업력 강화’, ‘협업 시너지 확보’, ‘전문성 강화’ 세 가지 방향에 초점을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용환 대표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이 시행됐다. 지속 성장을 위한 영업력과 실행력, 전문성 강화와 함께 SK텔레콤 자회사 편입됨과 함께 ‘SK ICT 패밀리’로서 역할과 협업을 본격 강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풀이된다. 영업력 강화를 위해 작년까지 사업조직에 나눠져 있던 영업 조직을 하나로 통합해 ‘영업그룹’을 만들었다. 대표이사 직속 조직이다. 사업 조직 내에 ‘담당’이라는 조직을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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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는 서울만의 것인가

지난 4월 5일 5G 일반 고객 개통을 시작한 지 10일이 지났다. 그러나 진정한 5G시대는 아직 열리지 않았거나 서울·경기 지역에만 열린 듯하다. KT와 SKT가 공개한 커버리지 지도를 보면 5G에 대한 희망보다는 불신이 앞선다. 각 지도는 아래 링크에서 들어가 볼 수 있다. LG U+는 커버리지 지도를 공개하지 않았다. SKT 5G 커버리지  KT 5G 커버리지 (5G 버튼 클릭)   서울경기권   경상도 두 업체 모두 여러 광역시가 모여있는 경상도 지역에는 상당수의 기지국을 설치했으나 수도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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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신임 대표에 이용환 SK텔레콤 변화추진실장

SK텔레콤 자회사로 편입된 SK인포섹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한다. SK인포섹은 신임 대표이사로 SK텔레콤 변화추진실 이용환 실장이 내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이용환 대표는 1968년생(만 50세)으로 1991년 국무조정실 근무를 시작으로 2001년부터는 정보통신부 장관 비서관, 미래전략팀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 SK네트웍스 정보통신유통사업전략담당으로 입사했으며, 2010년에 SK텔레콤 사업개발기획실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여러 요직을 거친 후 지난해부터 변화추진실장을 맡아왔다. SK텔레콤에서는 사업개발기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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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NSOK 통합법인 출범…차세대 ICT 보안사업 박차

SK텔레콤이 인수한 ADT캡스가 SK그룹 계열 물리보안 업체인 NSOK 합병을 마무리하고 공식 출범했다. 통합법인 사명도 ‘ADT캡스’다. 통합법인 대표 역시 최진한 ADT캡스 대표가 그대로 맡는다. 4일 회사측에 따르면, 통합법인은 NSOK의 인력과 물적 자원을 흡수해 조직을 대폭 개편하고,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ICT 보안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뉴(New) ICT 기반 차세대 보안 사업을 위한 조직을 강화한다. ADT캡스는 뉴 ICT 전반의 기술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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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망한 허브앤스포크 퀵서비스가 ‘기회’가 된 이유

서울전역 5000원 단일가 퀵서비스로 화제를 몰고 온 ‘원더스’라는 기업이 있다. 원더스의 성장은 빨랐다. 창업 2년만에 동훈인베스트먼트, 케이큐브벤처스(현 카카오벤처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누적투자 76억원을 유치했다. 지난해 5월에는 한진의 당일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 선정됐다. 같은달 렌즈배송업체 ‘바른배송’을 인수하며 옵티컬 사업 진입을 선언했다. 원더스를 이용하는 고객사는 2000개를 돌파했다. 5000원 단일가는 ‘운영’을 통해 만들어진다. 원더스는 국내 택배업체들이 전국단위에서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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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기술 세미나 열린다

‘데브옵스(DevOps), CICD(Continuous Integration and Continuous Delivery),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환경을 지원하는 컨테이너 기술의 모든 것(All About Container)’을 주제로 내건 전문 기술 세미나가 열린다. 오는 29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컨테이너 가상화와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및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컨테이너 기술은 물리적 인프라는 물론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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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DT캡스 인수 시너지 속도…첫 결합상품 ‘T&캡스’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ADT캡스를 인수한 후 첫 결합 상품을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을 쓰는 고객이 ADT캡스 보안상품에 신규 가입하면 3년간 최대 52만8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T&캡스’를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T&캡스’ 가입 고객은 통신요금과 보안상품 이용료를 동시에 할인 받을 수 있다. 고객은 월 정액 5만6100원 이상 통신요금제 이용 시 월 5500원, 2만9700원 이상이면 월 3300원, 2만9700원 미만이면 월 1100원을 할인 받는다. 아울러 통신 요금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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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인포섹 완전 자회사로 편입…물리·정보보안 역량 결집

정보보안 업체인 SK인포섹이 SK텔레콤의 자회사가 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포괄적주식교환을 SK인포섹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교환 주식은 SK텔레콤 자사주 1.6%와 SK인포섹 지분 100%이다. SK텔레콤은 SK그룹 내 보안 사업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 창출을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NSOK와 합병하는 ADT캡스와 SK인포섹의 영업망을 공유해 양적 성장을 도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물리보안에서 정보보안까지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국내 보안 서비스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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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삼성전자 상용 장비로 ‘5G 퍼스트콜’ 성공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삼성전자(대표 고동진)는 15일 SK텔레콤 분당사옥 5G 테스트베드에서 5G상용 장비로 ‘퍼스트콜(First Call)’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퍼스트콜은 상용 서비스와 동일한 환경에서 데이터가 정상 송수신되는지 확인하는 최종 절차다. 5G 상용화 최종 테스트 단계라 할 수 있다. 데이터 통신에 필요한 전 과정을 문제없이 통과해야 ‘첫번째 통신 기록’이 남는다. 퍼스트콜 과정에는 ▲네트워크 핵심 요소인 기지국-교환기-단말간 연동 ▲ 각종 장비간 운용 시간을 맞춰 통신을 수행하기 위한 ‘동기화’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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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인포섹 인수 검토…“ICT와 보안, 융복합 시너지 차원”

SK텔레콤이 SK(주) 자회사인 SK인포섹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NSOK, ADT캡스 등 물리보안 업체를 잇달아 인수하면서 SK텔레콤은 성장성이 높은 보안 산업에 진출, 영상보안기술·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뉴(New) ICT 기술을 적극 도입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SK인포섹측은 4일 “SK텔레콤이 인수를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ICT와 보안의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SK텔레콤의 SK인포섹 인수 검토가 갈수록 강화되는 일감몰아주기 규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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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트렌드 리포트] 세가지 아이폰과 애플워치 시리즈4·업비트의 첫 개발자 대회

바이라인네트워크 9월 17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지난 주 애플이 발표한 ‘세가지 아이폰과 애플워치 시리즈 4’와 ‘업비트의 첫 개발자 대회’를 다뤘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네오플라이, 내년 4월 게임업계 대상 블록체인 컨퍼런스 ▲네이버 노조, 단체 교섭 어떻게 돼가나 ▲한성숙 대표에게 듣고 싶은 얘기 못들은 기자들을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for 컨수머 카카오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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